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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포털뉴스 5년, 유튜브 2년 댓글 등 모니터링 결과 국회 발표·토론회
작성자 : 기록진실부 작성일 : 2024-09-10 11:32:35 조회 : 200

 

5·18민주화운동 미디어 모니터링 결과 발표·토론회(8.21.)
- 최근 5년간 포털(네이버) 뉴스콘텐츠 제휴 28개 언론사 뉴스 댓글, 2년간 유튜브 영상 댓글 모니터링 결과 국회 발표, 토론회 진행


5·18기념재단, 민주언론시민연합, 더불어민주당 민형배·박균택·안도걸·양부남·전진숙·정준호·정진욱·조인철 국회의원은 8월 21일(수) 14시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5·18 미디어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5·18기념재단,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최근 5년간 포털(네이버) 뉴스콘텐츠 제휴 28개 언론사 뉴스의 댓글, 최근 2년간 유튜브 영상의 댓글을 모니터링·분석했다. 그 결과를 중심으로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 5개 대표사례 실태와 대응방안 마련을 토론을 진행했다. 

모니터링 결과 발표와 토론은 5·18기념재단과 민주언론시민연합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

 

 

 


■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 5개 대표사례
 - 북한군 개입 프레임: 북한군, 개입, 사실, 규명 등
 - 가짜 유공자 프레임: 가짜, 유공자, 명단, 공개, 공적, 혜택, 세금 등
 - 무장 폭동 프레임: 무장, 폭도, 무기, 탈취, 습격, 학살, 선동 등
 - 지역 혐오: 전라도, 광주, 나라, 대한민국, 정치 등
 - 이념(좌파) 비난: 좌파, 종북, 빨갱이, 북괴, 간첩, 김일성 + 세월호, 천안함, 연평도 등

 

5·18민주화운동 부적절 발언 판단(베타버전)
▲ 5·18민주화운동 부적절 발언 판단(베타버전)

 
모니터링·분석 대상은 최근 5년간 네이버 포털 뉴스콘텐츠 제휴 28개 언론사의 5·18민주화운동 관련 뉴스의 댓글, 최근 2년간 게시된 유튜브 내 5·18 영상 콘텐츠의 댓글이다. 

네이버 뉴스 댓글 수집 결과 205건 기사에 댓글 25,035건이 작성된 것으로 집계됐다. 기사 1건당 평균 122건의 댓글이 달린 셈이다. 연구진은 앞서 개발한 <5·18민주화운동 관련 부적절 발언 분류기>를 활용해 전체 댓글에서 6,417건(26.63%)이 부적절한 것으로 확인했다.

발제자와 토론자들은 5‧18에 대한 부정과 왜곡 문제는 단순히 언론과 표현의 영역 내에서 해법을 논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북미와 유럽 등 서구 국가들에서 극우들에 의한 자국 역사의 부정과 왜곡에 대한 단호한 법적 조치와 처벌은 이 문제가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 국가 정체와 안위의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이유도 단순한 언술의 차원을 넘어서 있기 때문이다. 보다 단호하고 체계적인 법과 제도적 실천들이 정치적 차원에서 구체화될 필요가 있다.

 


■ 모니터링·분석 대상
 1) 포털(네이버) 5·18민주화운동 관련 뉴스 댓글
  - 수집 기간: 2000년 5월 1일 ~ 2024년 5월 31일(5년)
  - 수집 방법: 파이썬 크롤링 패키지 활용
  - 수집 대상: 네이버 뉴스콘텐츠 제휴 28개 언론사의 5·18 관련 뉴스 ‘댓글’
    :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경향신문, 국민일보, 한국일보, 오마이뉴스, 연합뉴스, KBS, MBC, SBS, TV조선, JTBC, 채널A, MBN, YTN, 매일경제, 한국경제, 아시아경제, 부산일보, 전주MBC, KBC광주방송, 대전일보, CJB청주방송, 강원도민일보, 대구MBC, JIBS

 

 2) 5·18민주화운동 관련 유튜브 영상의 댓글
  - 수집 기간 : 2022년 5월 1일 ~ 2024년 5월 31일(2년)
  - 수집 방법: 유튜브 API, 파이썬 패키지 GoogleApiClient 
  - 검색어(조합): 518, 518민주화운동, 광주 민주화운동, 망언, 막말, 폄훼, 왜곡, 부정, 희화화, 패러디, 조롱, 비하 등 

 

  ❍ 공동주관 : 5·18기념재단, 민주언론시민연합, 국회의원 민형배·박균택·안도걸·양부남·전진숙·정준호·정진욱·조인철
  ❍ 일시 : 2024. 8. 21.(수) 14:00~16:00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
  ❍ 사회 : 김수정(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 순서 : 개회, 인사말, 주제발표(1), 토론(3), 종합토론, 질의응답

 

 

○ 네이버 뉴스 댓글 분석 이미지 2부

순위

단어

출현빈도

순위

단어

출현빈도

1

유공자

2,232

11

빨갱이

620

2

광주

1,831

12

나라

611

3

명단

1,404

13

대통령

611

4

국민

1,175

14

운동

528

5

북한

1,142

15

시민

522

6

공개

1,137

16

가짜

462

7

민주

963

17

천안함

404

8

전라도

862

18

독재

388

9

폭동

791

19

국가

384

10

사람

757

20

문재인

360

 

▲네이버 뉴스 댓글 / 부적절 댓글에서 나타난 상위권 키워드(빈출 명사)와 워드클라우드

 

▲네이버 뉴스 댓글 / 부적절 댓글에 대한 의미연결망분석 결과

 

■ 발제(1명)
 

 – 채영길(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 5·18 왜곡·폄훼 포털(네이버) 뉴스·유튜브 영상과 댓글 빅데이터 양적 분석 : 북한군개입>가짜유공자>무장폭동>지역혐오>이념(좌파)비난
  ❍ 공영방송은 유튜브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공영방송의 5·18 관련 뉴스와 프로그램 수가 적음. 유튜브(최근 2년) 245개 채널 648개 영상 수집 분석
     - 5·18 영상 방송 순위 : 광주MBC뉴스(74건), 2위 MBC 뉴스(33건), JTBC 뉴스(21건), KBS 뉴스(20건) 등 
  ❍ 댓글 분석 결과 ‘북한군 개입’ 내용이 가장 많음.
  ❍ 5·18 부정과 왜곡은 (기존 극우와 보수 시민들에 의한 것 보다)기존 부정과 왜곡 프레임이 언론 보도를 계기로 확대, 재생산되고 있음을 확인함.
  ❍ 사회적으로 5·18 부정과 왜곡이 확산되어 있는 상태에서 언론과 댓글의 자율적인 정화작업이나 차단, 교육을 통한 인식개선은 일시적이거나 반감·갈등을 자극할 수 있음.
  ❍ 서구에서 벌어지는 극우에 의한 자국 역사부정과 왜곡에 대한 법적 조치·처벌을 검토 할 필요가 있음. 단호하고 체계적인 법과 제도적 실천들이 정치적 차원에서 구체화되어야 함.

 

 

■ 토론(3명)

  ❍ 광고로 시작한 왜곡이 인터넷 글로 옮겨졌고,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송으로 전달되면서 증폭되었음. 도서 출판, 글 발표, 토론회 등으로 문제해결 안 되어 왜곡 처벌 특별법 제정, 승소해도 왜곡을 계속 함. 사실(진상규명 결과)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자료의 적극 제공, 접근성을 높이는 노력 필요 / 정호기(우석대) 

 

  ❍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의 방관이 혐오 표현 발생의 이유임. 해외언론은 모두 댓글을 엄격히 관리함. 댓글 관리는 진정한 ‘표현의 자유’ 실현을 위한 조치임. 방치된 온라인 공론장에서 극단적 일부만 댓글을 작성하여 과대포장된 대표성을 띄는 상황에선 상식적인 시민의 표현의 자유가 지켜지기 어려움 / 정지혜(세계일보)

 

  ❍ 국가폭력에 의한 성폭력 진상조사 목적은 형사처벌을 전제로 한 범죄 발견이 아니라 국가의 책임을 묻고, 피해자의 치유와 명예회복 방안을 권고하는 데 있음. 해외 과거사 국가폭력 위원회는 ‘피해자 중심주의’로 접근함. 구유고슬라비아 국제형사재판소(ICTY)에는 신체장해정도 구분, 정신적 피해에 대한 기준은 없음.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기능과 역할 확대가 필요함 / 김정화(경향신문)

 

 


 

■ 종합토론

  ❍ 고소·고발·손해배상·언론중재위원회 조정 등 직접적 판례 축적 필요. 강력한 추진을 위해 진행 주체 확정·협력 필요. / 양부남(국회의원)

  ❍ 시민 체감을 위한 행정력(법) 검토 필요. 공법단체가 왜곡대응 적극 활동 방안 마련 필요. 왜곡주체 응징 대응 고민 필요. 대국민 홍보활동, 진실규명 적극 추진 필요. / 강원(5·18유족회 서울지부장) 

  ❍ 왜곡 선동이 끊이지 않은 근본적 원인 파악, 유공자와 공법단체의 공동대응 필요. 왜곡·폄훼 유튜브 등을 통한 경제적인 이익 구조를 끊어야함. 공법단체와 4천 여 유공자들의 왜곡 정보 공유와 명예훼손 재판 공동대응 등 법률적 대응 협조 필요. / 김용만(5·18서울기념사업회 상임이사)

  ❍ 국회의 적극적인 법안 제정 등 역할 필요. / 김현중(5·18공로자회 경기도지부)

  ❍ 현행법은 학문의 목적 등을 처벌에서 제외하는바 형사적 처벌 한계 있음. 민사·재물적 손해 병행·강화시켜 예방적 차원으로 접근 필요. / 최수동(5·18공로자회 서울지부장)

  ❍ 역사왜곡 유튜버들의 활동 저지를 위한 금전 후원 반대 교육 검토 필요. / 정지혜(세계일보)

  ❍ 악플은 소수가 작성함. 댓글창 막으니 선플 못쓰는 상황 발생. 다수는 변화하고 있으니 구분해서 살펴야함. / 김정화(경향신문)

 


○ 네이버 뉴스의 부적절 댓글 대표 사례표

프레임

댓글 사례(5·18민주화운동 관련 부적절 발언 분류기의 확률 값 0.9 이상)

북한군 개입

5‧18은 폭도들에의한 광주사태가맞다.그당시 전두환이가 잡지안았으면 북한내려왔다.지만원씨가 이야기하는북한군개입 사실이다.5‧18참전한 탈북자들이 증언을 하고있고 유튜브에보면 북한청진에 5‧18참전용사 묘비가있고 참전자이름이 다 적혀있다.정정당당하다면 유공자명단공개해라.

연고대생 600명부터 찾아보라.. 아직 한면도 안나타남.. 어디있냐? 북한에 있냐?? "보라빛 호수" 읽어보니자기부대에서 50명이 한밤중에 넘어 왔다고 하더라.. 북한군 개입여부 조사하세요.. 그리고 북한가서 쑈하세요.. 지박사 조사해보니길 북한에 유공자들 많다고 하던데.. 누구를 위한 518이냐?? 북한 독재정권을 위한 518입니까?

518때.. 북한 송금이라... 518북한군 투입되었다는걸로 협박 당하고 있는거같다 돈 안주면 북한군 투입되었다고 밝히기전에 돈 내놔라고 ㅋㅋㅋ

미정보요원으로 지냈던 사람이 최근 밝혔잖아...518은 남한군복을 입은 40여명의 군인들이 주도했다고. 그리고 전두환이 사샇명령 내렸다고. 감성좌파는 여기서 사살명령만 발끈하겠지. 이성적으로 생각해봐라. 남한군복을 입은 40여명의 군인이래. 이게 대한민국 군인이겠냐??북괴군, 주사파겠지? 그리고 당연히 무장공비 간첩이 숨어드는데 초능력써서 찾아낼래? 다 죽여야지? 흉기들고 강도 쳐들어오면 너넨 순순히 뒤져줄거여? 제2의 6.25가 될수도있는 국가 전복 사태인데 그걸 들먹이는 여당이 빨갱이란 증거지.

518 북한군이 침투해서 양민학살 남한 분노 조장한 증인 있고 탈북자가 쓴 책 있다. 북한에 518 비석 있단다 어디서 국민 감상 조장하시나? 민주투사 일부에 북한군이 선동질 조장한 거라고 믿는다 그래야 시민군총에 70여명? 죽은게 상식적으로 맞지. 야 대한민국 국군이 난도질해서 시민을 죽였다고 믿으라고? 북한특수군이 했다면 믿어지지

가짜 유공자

5‧18 유공자 명단이나 공개해라

특혜는 존나게 받으면서 명단은 왜 공개안함?

유공자 명단이나 까라 . 국민세금 도적질 해처먹는 가짜유공자 늠들 가려내자

눈물쇼까지... 시체팔이 지긋지긋하다. 국가유공자라는 자랑스러운? 5‧18 국가유공자 명단공개하라.

사망자는 200명도 안되는데 유공자는 5천명이 넘는다..참전용사유공자 명단은 공개하고 518유공자 명단은 왜 공개 못하냐? 나라에 혜택을 참전육공자보다 더 받으면서....어이없다

국개의원들의 가짜 유공자 옹호하는 행태 기가막혀....가짜 유공자들 한테 얼마나 받아 쳐 먹는거냐? 썩어 냄세가 진동을 한다

무장 폭동

무기고 탈취해서 총들고 ㆍ장갑차 끌고 도청과 방송국 점거한 것이 ᆢ민주화운동이라고 ? 삽살개야 ? 개정은이 한테 물봐라 ᆢ개정은 왈 그건 반동이고 폭동이고 내란이니까니 바로 총살시키라우 고사포로

광주가서 징징 눈물쇼 하는 전형적인 좌파 빨갱이의 선동적인 행동이다. 방산 업체를 습격해서 장갑차를 탈취하고 파출소를 습격해 총기를 탈취하고 공공기관 도청을 점거한게 민주운동입니까 ? 시민군 시민군 하는데 시민군이 어딨습니까 ? 민간인이 총으로 무장해서 발포하면 선진국에서는 동기이하 여부를 떠나 무조건 사살입니다. 오늘 광주가서 찔끔 눈물쇼한 고양이 대가리가 시부린거처럼 518 진상 조사 꼭 합시다. 시민군의 총에 억울하게 죽은 30명 이상의 우리의 젊은 청년경찰과 군인들의 억울함도 같이 조사합시다.

파출소 지구대 습격해서 총기탈취하고 지금 독재 민주화 외치면 유공자 되나요 재앙아

계엄하에 시위는 불법인데 총들고 경찰군인 쏴죽인 폭도들은 땅크로 때려밞아야지. 카악 퉷 광주폭도들 졷...까는 소리하고있네. 광주폭동 국가유공자 폐지하는사람 대통령으로 뽑는다

민주화운동이 왜 교도소 습격하고 경찰서 박살내고 무기고 털고. 그많은 경찰,군인들은 죽였나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 폭도아닌가요?

지역 혐오

뭐가 미안해 광주 폭동으로 전라도 일대가 들고 일어나서 체제 전복이 되고 들불처럼 일어나 공산화되고 북한이 호응해서 적화되지 못한 게 미안해? 광주 홍어들 북괴 간첩들 손에 피떡갈비 만들고 자국 계엄군이 죽였다 뒤집어 씌운 게 미안해? 광주 전남 새끼들은 저만 바라보는 김대중한테 한 번 속고 북한 간첩들한테 이용만 당하고 죽은 목숨값에 두 번 속았다 그러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좌파 빨갱이들 손들어주고 있지?

전라 좌수사 이순신 장군님이 내가 저딴 절라도 놈들 지키려고 역적까지 몰려가면서 싸워야했나 자괴감 들겟다

한국당 해체하든 갈아먹든 니들 절라도 깽갱이들 알아서 하고 명단부터까라 이 반역자 색히들아

니들은 짜르봄버같은 수소폭탄으로 씨를 말리고싶으니 말이지

왠 헌법? 전라도 광주는 성지고, 전라도민은 성골이니 대대손손 받들어모시라는 귀족법? 딴지 걸면 벌금 수백만원? 아니면 징역 쳐넣기?

문죄인과 전라도홍어개x끼들아 전라도서 막가파가 상경했다는데 경찰특공대 파견해야할꺼아냐 이 홍어개x끼들아!!

국민여러분~문재인쇼는 계속된다`!!! 625당시 북한군이 제일많이 숨은곳~!! 전라도~!! 북한군의성지것지`!!!!

이념(좌파) 비난

기사들이 하나같이 좌파로 치중되어 있다 국민 다수가 5‧18 가짜유공자를 알고 싶어할뿐이다 그리고 5‧18에 북한군 개입이 있었는지 실제로 조사해보기를 원하는것이다 문재인대통령이나 주사파 출신들이 북한과 친하니 물오보면 다 알 려줄텐데 어려운가? 실제로는 북한국 개입이 있었다는것을 더 잘 알면서~ 국민들에게 외면 당할까 숨기는것이 아닌가? 더 의문이 생긴다

좌파들 40년 넘게지난 사건 다시 들춰내서 보수 잡아족치고 5‧18로 물타기해서 총선간다고 하는거 아니냐ㅋㅋ 하든지말든지 5‧18가짜나좀 까라 가짜 새끼들 절라도에 많거든 어우 내세금 전부 홍어한테 다가네 정권 바뀌면 요번엔 가짜 가려내서 아웃시키자

세월호 유가족을 욕한것이 아니고.좌파.현정부 빨갱이들이 꾸민 지랄이라.좌파새끼들 욕한것 같습니다.5‧18도 좌파 북한놈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우리나라 사람들 행세 하면서 수많은 전라도분들 우리 국민들을 선동하고 죽이고.우리나라 사람끼리 분열시키고.이간하는 좌파 현정부를 욕한것이지요~~유가족들분.5‧18 희생담한분들은 절대로 욕한것이 아닐것입니다.

유공자 명단 공개하고 더 이상 정치질로 5‧18이든 세월호든 이용하지 마라. 나라 위해 목숨 바친 분들이면 천안함 희생자든 5‧18희생자든 누구든 마땅히 존경 받을 자격이 있는거다. 니들 정치 놀음에 놀아 날려고 그 사람들이 희생한게 아니란 말이다. 천안함 희생자 분들께는 코빼기도 안비치고 정치적으로 이용 가치 있는 5‧18에는 나가서 찌질이 짓이나 하는 놈 진심 꼴보기 싫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아니면 북으로 가던지.

댓글들 좌파 개돼지들만 모였네 하긴 좌파언론인 오마이 이니 ㅋㅋㅋㅋㅋ 동물들은 삼천교육대가 딱인디. 아쉽지. 명단도 비공개하는것이 민주화운동? 공산화운동이죠. 5‧18은 폭동이고. 광주는 쓰레기 도시. 빨갱이 하수들.

 

 

○‘518 망언’ 네이버 뉴스 중 부적절 댓글 집계 상위 30위 기사 모음
  (2024.6 기준, 부적절 댓글 비율은 댓글 100건 이상 기사로 한정)

순위

언론사

제목

날짜

URL

부적절 댓글수

1

조선일보

문대통령 “독재자 아니라면 5·18 다르게 볼 수 없어…망언 부끄러워”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447320?sid=100

1,373

2

중앙일보

눈시울 붉어진 문대통령 “광주 시민들에게 너무 미안해…”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2907786?sid=102

922

3

연합뉴스

5·18유공자 “‘괴물집단’ 망언 기가막혀…한국당 해산해야”(종합)

2019.02.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0635707?sid=102

358

4

뉴스1

“광주 시민들께 너무 미안하고…” 목메어 말 잇지 못한 문대통령(종합)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3996163?sid=100

356

5

시사저널

문대통령 “5·18 망언 부끄러워…광주 학살 깊이 사과”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06534?sid=102

262

6

한겨레

[전문] 문 대통령 “독재자 후예 아니면 5·18 달리 볼 수 없다”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454231?sid=100

222

7

머니투데이

송갑석 “지만원 고발 그만!”…왜?

2019.02.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174715?sid=100

151

8

뉴스1

문대통령 “5·18 모욕 망언 너무 부끄러워…독재자 후예인가”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3996075?sid=100

113

9

오마이뉴스

“국민을 개돼지로 바라보는 국민의힘 해체하라”

2021.10.3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31127?sid=100

108

10

오마이뉴스

국힘에 또 터진 5‧18 광주… 노재승 발언에 윤석열은 ‘침묵’

2021.12.0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35059?sid=100

105

11

YTN

문 대통령 “5·18 진실에 보수·진보 나뉠 수 없어…진실 규명에 정치권 동참해야”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295541?sid=100

104

12

KBS

[풀영상] 문 대통령 “올해 5‧18 기념식에 꼭 참석하고 싶었습니다”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0702978?sid=100

100

13

아시아경제

[전문]문대통령 ‘제39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연설문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469660?sid=100

95

14

JTBC

[풀영상] 문 대통령 “5·18 망언 부끄러워…진실 통한 화해가 통합의 길”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210439?sid=100

92

15

오마이뉴스

“5‧18 망언 의원들이 진짜 괴물” 금남로에서 찢겨진 ‘망언 오적 현수막’

2019.02.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217626?sid=102

92

16

한국경제TV

5·18유공자 “‘괴물집단’이라니…한국당 해산하라”

2019.02.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0737752?sid=100

85

17

헤럴드경제

5‧18단체, 전두환 자택앞 기자회견…이를 막아선 ‘태극기 집회’

2018.03.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367930?sid=102

78

18

머니투데이

문재인 “광주에 너무나 미안하고…너무나…” 목메인 5·18 기념식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220343?sid=100

74

19

프레시안

문대통령 “독재 후예가 아니면 5‧18을 다르게 볼 수 없다”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091312?sid=100

73

20

서울경제

[전문]문대통령 5·18 기념사···“독재자 후예가 아니라면 5·18 다르게 볼 수 없다”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556094?sid=100

72

21

노컷뉴스

이완구 “한국당 ‘문재인 저딴게 대통령’ 막말, 대단히 잘못”

2019.02.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196229?sid=100

57

22

오마이뉴스

“폭동” “괴물집단” 5‧18 망언에 문 대통령 기념사 재조명

2019.02.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216989?sid=100

55

23

뉴시스

한국당 ‘세월호 막말·5‧18 망언’ 윤리위 회부…징계 수위는?

2019.04.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9182971?sid=100

45

24

KBS

지만원, ‘5·18 북 개입’ 또 망언…무고 혐의 맞고소까지

2019.02.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0672390?sid=102

45

25

머니투데이

여야4당, 한국당 ‘5‧18 망언’ 규탄…“전두환·노태우 정당 선언”

2019.02.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174662?sid=100

45

26

데일리안

문대통령 “독재자후예 아니면 5‧18 다르게 볼 수 없어”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329621?sid=100

44

27

뉴시스

국정원 댓글 의혹 삭발항의 등 민심 후폭풍

2013.08.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5333058?sid=102

39

28

노컷뉴스

박명재 “5·18 망언? 국회 윤리위 확실한 존재감 보일것”

2019.02.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194247?sid=100

38

29

연합뉴스TV

[현장연결] 문 대통령,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기념사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375331?sid=100

36

30

프레시안

지만원 이어 ‘탄핵 부정’ 세력까지 국회 끌어들인 한국당

2019.02.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082721?sid=100

34

 

 

 

 

 

 

순위

언론사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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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합뉴스

5·18유공자 “‘괴물집단’ 망언 기가막혀…한국당 해산해야”(종합)

2019.02.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0635707?sid=102

64.39

2

한국경제TV

5·18유공자 “‘괴물집단’이라니…한국당 해산하라”

2019.02.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0737752?sid=100

61.59

3

오마이뉴스

“5‧18 망언 의원들이 진짜 괴물” 금남로에서 찢겨진

‘망언 오적 현수막’

2019.02.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217626?sid=102

50.55

4

헤럴드경제

5‧18단체, 전두환 자택앞 기자회견…이를 막아선 ‘태극기 집회’

2018.03.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367930?sid=102

47.56

5

아시아경제

[전문]문대통령 ‘제39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연설문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469660?sid=100

47.26

6

YTN

문 대통령 “5·18 진실에 보수·진보 나뉠 수 없어…진실 규명에 정치권 동참해야”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295541?sid=100

46.43

7

머니투데이

송갑석 “지만원 고발 그만!”…왜?

2019.02.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174715?sid=100

45.48

8

서울경제

[전문]문대통령 5·18 기념사···“독재자 후예가 아니라면 5·18 다르게 볼 수 없어”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556094?sid=100

37.89

9

머니투데이

여야4당, 한국당 ‘5‧18 망언’ 규탄…“전두환·노태우 정당 선언”

2019.02.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174662?sid=100

37.82

10

조선일보

문대통령 “독재자 아니라면 5·18 다르게 볼 수 없어…망언 부끄러워”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447320?sid=100

33.41

11

연합뉴스TV

[현장연결] 문 대통령,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기념사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375331?sid=100

33.03

12

시사저널

문대통령 “5·18 망언 부끄러워…광주 학살 깊이 사과”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06534?sid=102

32.39

13

프레시안

문대통령 “독재 후예가 아니면 5‧18을 다르게 볼 수 없다”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091312?sid=100

31.74

14

KBS

[풀영상] 문 대통령 “올해 5‧18 기념식에 꼭 참석하고 싶었습니다”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0702978?sid=100

31.45

15

뉴스1

문대통령 “5·18 모욕 망언 너무 부끄러워…독재자 후예인가”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3996075?sid=100

30.46

16

한겨레

[전문] 문 대통령 “독재자 후예 아니면 5·18 달리 볼 수 없다”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454231?sid=100

30.16

17

데일리안

문대통령 “독재자후예 아니면 5‧18 다르게 볼 수 없어”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329621?sid=100

29.93

18

뉴시스

국정원 댓글 의혹 삭발항의 등 민심 후폭풍

2013.08.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5333058?sid=102

29.55

19

노컷뉴스

문 대통령 “5‧18의 진실은 보수·진보로 나뉠 수 없다”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228474?sid=100

27.97

20

오마이뉴스

“국민을 개돼지로 바라보는 국민의힘 해체하라”

2021.10.3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31127?sid=100

27.2

21

머니투데이

문재인 “광주에 너무나 미안하고…너무나…” 목메인 5·18 기념식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220343?sid=100

27.11

22

KBS

지만원, ‘5·18 북 개입’ 또 망언…무고 혐의 맞고소까지

2019.02.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0672390?sid=102

26.32

23

TV조선

신고된 집회만 70건…주말 도심은 ‘시위 전시장’

2019.02.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267433?sid=102

25.93

24

중앙일보

눈시울 붉어진 문대통령 “광주 시민들에게 너무 미안해…”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2907786?sid=102

25.72

25

이데일리

[전문] 문대통령 “광주가 피 흘릴 때 함께 못해 정말 미안”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381630?sid=100

25.47

26

국민일보

호남교수들518명 “전두환옹호 망언 윤석열 사퇴하라”

2021.10.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79569?sid=100

23.81

27

JTBC

[풀영상] 문 대통령 “5·18 망언 부끄러워…진실 통한 화해가 통합의 길”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210439?sid=100

23.53

28

뉴스1

“광주 시민들께 너무 미안하고…” 목메어 말 잇지 못한 문대통령(종합)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3996163?sid=100

22.95

29

한국일보

‘5‧18 망언’ 작심비판 뒤 ‘달빛동맹’ ‘권영진 대구시장’ 언급한 문 대통령

2019.05.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389512?sid=100

22.63

30

세계일보

“독재자의 후예 아니라면”… 문재인 ‘5·18’ 발언에 더 멀어진 협치

2019.05.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363893?sid=100

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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