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국민인식지수
- 2017년 5·18 국민인식지수는 66.6점으로 나타남. 5·18 국민인식지수의 항목별로는 5·18 이미지가 81.0점으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5·18 기여도(70.8점), 5·18 인지도(53.6점)의 순으로 나타남.
- 5·18 국민인식지수는 5·18기념재단 ‘인지자’가 73.5점으로 ‘비인지자’(62.4점)보다 높게 나타남.
(단위: 점)
| 사례수 (명) | 5·18 인지도 | 5·18 기여도 | 5·18 이미지 | 5·18 국민인식지수 | ||
|---|---|---|---|---|---|---|
| 전 체 | 868 | 53.6 | 70.8 | 81.0 | 66.6 | |
| 5·18 기념재단 인지여부 | 인지 | 313 | 68.4 | 73.2 | 83.0 | 73.5 |
| 비인지 | 556 | 45.2 | 69.3 | 79.9 | 62.4 | |
5·18 인지도
- 5·18 인지도는 53.6점으로 나타남. 5·18 인지도의 항목별로 살펴보면 5·18민주화운동 인지도(인지: 86.8%)가 72.5점으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국립5·18민주묘지(51.4점, 인지: 64.5%), 5·18민주화운동 국가기념일(43.1점, 인지: 53.6%), 5·18특별법(39.8점, 인지: 48.3%)의 순으로 나타남.
- 5·18 인지도는 5·18기념재단 ‘인지자’가 68.4점으로 ‘비인지자’(45.2점) 보다 높게 나타남.
(단위: 점)
| 5·18 민주화 운동 | 5·18 특별법 | 5·18 국가기념일 | 국립 5·18 민주묘지 | 5·18 인지도 | |||||||
|---|---|---|---|---|---|---|---|---|---|---|---|
| 사례수 (명) | 인지도 | 사례수 (명) | 인지도 | 사례수 (명) | 인지도 | 사례수 (명) | 인지도 | 사례수 (명) | 인지도 | ||
| 전 체 | 1,000 | 72.5 | 868 | 39.8 | 868 | 43.1 | 868 | 51.4 | 868 | 53.6 | |
| 5·18 기념재단 인지여부 | 인지 | 313 | 86.5 | 313 | 56.6 | 313 | 61.0 | 313 | 69.6 | 313 | 68.4 |
| 비인지 | 556 | 76.2 | 556 | 30.4 | 556 | 33.1 | 556 | 41.1 | 556 | 45.2 | |
5·18 기여도
- 5·18 기여도는 70.8점으로 나타남. 5·18 기여도의 항목별로 살펴보면 한국의 민주화(기여했다: 75.9%)가 79.4점으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한국의 인권신장(73.5점, 기여했다: 67.9%), 아시아 국가들의 민주화(58.5점, 기여했다: 41.6%)의 순으로 나타남.
- 5·18 기여도는 5·18기념재단 ‘인지자’가 73.2점으로 ‘비인지자’(69.3점) 보다 높게 나타남.
(단위: 점)
| 사례수 (명) | 한국의 민주화 | 한국의 인권신장 | 아시아 국가들의 민주화 | 5·18 기여도 | ||
|---|---|---|---|---|---|---|
| 전 체 | 868 | 79.4 | 73.5 | 58.5 | 70.8 | |
| 5·18 기념재단 인지여부 | 인지 | 313 | 81.3 | 75.2 | 63.8 | 73.2 |
| 비인지 | 556 | 78.3 | 72.6 | 55.3 | 69.3 | |
5·18 이미지
- 5·18 이미지는 81.0점으로 나타남. 5·18 이미지의 항목별로 살펴보면 북한과의 비연결(연결되어 있지 않다: 77.3%)이 82.0점으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불순 세력이 주도한 폭력사태와의 비관련(79.8점, 관련 없다: 74.9%), 국가의 폭력에 대한 저항(79.5점, 동의한다: 77.1%)의 순으로 나타남.
- 5·18 이미지는 5·18기념재단 ‘인지자’가 83.0점으로 ‘비인지자’(79.9점) 보다 높게 나타남.
(단위: 점)
| 사례수 (명) | 국가의 폭력에 대한 저항 | 북한과의 비연결 | 불순세력 폭력사태와의 무관련 | 5·18 이미지 | ||
|---|---|---|---|---|---|---|
| 전 체 | 868 | 79.5 | 82.0 | 79.8 | 81.0 | |
| 5·18 기념재단 인지여부 | 인지 | 313 | 82.0 | 82.6 | 83.0 | 83.0 |
| 비인지 | 556 | 78.1 | 81.7 | 78.0 | 79.9 | |
5·18기념재단 평가지수
- 2017년 5·18기념재단 평가지수는 82.1점으로 나타남. 5·18기념재단 평가지수의 항목별로는 5·18기념재단 사업 만족도가 84.5점, 5·18기념재단 조직평가가 79.6점으로 나타남.
- 5·18기념재단 평가지수는 5·18기념행사(사업)를 '만족'한 응답자가 86.5점으로 ‘불만족’한 응답자(35.4점)보다 높게 나타났고, 5·18기념재단 ‘인지자’가 83.0점으로 ‘비인지자’(78.9점) 보다 높게 나타남.
(단위: 점)
| 사례수 (명) | 5·18 기념재단 사업만족도 | 5·18 기념재단 조직평가 | 5·18 기념재단 평가지수 | ||
|---|---|---|---|---|---|
| 전 체 | 1,008 | 84.5 | 79.6 | 82.1 | |
| 5·18 기념행사 (사업) 전반적 만족도 | 만족 | 866 | 89.0 | 84.1 | 86.5 |
| 보통 | 111 | 62.2 | 58.2 | 60.2 | |
| 불만족 | 31 | 38.5 | 32.3 | 35.4 | |
| 5·18 기념재단 인지도 | 인지 | 768 | 85.4 | 80.6 | 83.0 |
| 비인지 | 240 | 81.4 | 76.4 | 78.9 | |
5·18기념재단 사업만족도
- 5·18기념재단 사업 만족도는 84.5점으로 나타남. 5·18기념재단 사업만족도의 항목별로 살펴보면 ‘재단 설립목적 부합’이 86.8점으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동일한 행사 참여 의사’(85.5점), ‘5·18 정신구현’(85.1점), ‘진행과 운영의 원활’(83.0점), ‘사업에 대한 정보제공(82.1점)의 순으로 나타남.
- 5·18기념재단 사업만족도는 5·18기념행사(사업)를 '만족'한 응답자가 89.0점으로 ‘불만족’한 응답자(38.5점) 보다 높게 나타났고, 5·18기념재단 ‘인지자’가 85.4점으로 ‘비인지자’(81.4점)보다 높게 나타남.
(단위: 점)
| 사례수 (명) | 5·18 민주화 정신 구현 | 재단 설립목적에 부합 | 진행과 운영의 원활 | 행사 (사업) 에 대한 정보 제공 | 동일한 행사 (사업) 참여 의사 | 5·18 기념재단 사업만족도 | ||
|---|---|---|---|---|---|---|---|---|
| 전 체 | 1,008 | 85.1 | 86.8 | 83.0 | 82.1 | 85.5 | 84.5 | |
| 5·18 기념행사 (사업) 전반적 만족도 | 만족 | 866 | 89.8 | 91.2 | 87.9 | 86.7 | 89.3 | 89.0 |
| 보통 | 111 | 62.2 | 64.6 | 59.2 | 61.0 | 64.0 | 62.2 | |
| 불만족 | 31 | 35.5 | 41.9 | 31.5 | 28.2 | 55.6 | 38.5 | |
| 5·18 기념재단 인지도 | 인지 | 768 | 85.8 | 87.6 | 83.7 | 83.3 | 86.8 | 85.4 |
| 비인지 | 240 | 82.8 | 84.0 | 80.8 | 78.1 | 81.4 | 81.4 | |
5·18기념재단 조직평가
- 5·18개념재단 조직평가는 79.6점으로 나타남. 5·18 기여도의 항목별로 살펴보면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이해도’가 83.9점으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다양한 영역의 사업’(81.7점), ‘5·18 기념재단에 대한 이해도’(80.3점), ‘사업의 전문성’(79.3점), ‘참여자들 간의 의사소통’(76.4점), ‘운영 체계성’(76.1점)의 순으로 나타남.
- 5·18기념재단 조직평가는 5·18기념행사(사업)를 '만족'한 응답자가 84.1점으로 ‘불만족’한 응답자(32.3점)보다 높게 나타났고, 5·18기념재단 ‘인지자’가 80.6점으로 ‘비인지자’(76.4점)보다 높게 나타남.
(단위: 점)
| 사례수 (명) | 운영의 체계성 | 사업의 전문성 | 참여자들간의 의사소통 | 다양한 영역의 사업 | 5·18 민주화 운동 이해도 | 5·18 기념재단이해도 | 5·18 기념재단 조직평가 | ||
|---|---|---|---|---|---|---|---|---|---|
| 전 체 | 1,008 | 76.1 | 79.3 | 76.4 | 81.7 | 83.9 | 80.3 | 79.6 | |
| 5·18 기념행사 (사업) 전반적 만족도 | 만족 | 866 | 80.8 | 83.8 | 81.2 | 85.7 | 88.2 | 84.6 | 84.1 |
| 보통 | 111 | 53.6 | 57.7 | 53.2 | 61.9 | 63.5 | 59.5 | 58.2 | |
| 불만족 | 31 | 26.6 | 29.8 | 25.8 | 40.3 | 35.5 | 35.5 | 32.3 | |
| 5·18 기념재단 인지도 | 인지 | 768 | 77.3 | 80.3 | 77.4 | 82.8 | 84.5 | 81.4 | 80.6 |
| 비인지 | 240 | 72.4 | 75.9 | 73.2 | 78.2 | 81.8 | 76.7 | 76.4 | |
5·18민주화운동의 쟁점
- 2017년 5·18민주화운동의 올바른 해결을 위해 잘 구현되고 있는 쟁점은 5·18기념사업 추진이 57.0점으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5·18 진상규명(38.0점), 5·18 피해자 배상(37.2점), 5·18 피해자 명예회복(36.5점), 학살책임자 처벌(24.7점)의 순으로 나타남.
- 5·18민주화운동의 쟁점 중 ‘5·18 기념사업 추진’이라는 응답은 사업참여자가 66.6점으로 일반국민(43.7점) 보다 높게 나타남. 정치성향별로는 ‘진보’가 57.4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남.
(Base:5·18 인지자(일반국민), 사업참여자 전체, n=1,876)
(단위: 점)
| 사례수 (명) | 5·18 진상규명 | 학살책임자 처벌 | 5·18 피해자 명예회복 | 5·18 피해자 배상 | 5·18 기념사업 추진 | ||
|---|---|---|---|---|---|---|---|
| 전 체 | 1,876 | 38.0 | 24.7 | 36.5 | 37.2 | 57.0 | |
| 구분 | 일반국민 | 868 | 33.5 | 21.0 | 33.6 | 33.6 | 43.7 |
| 사업참여자 | 1,008 | 41.7 | 27.8 | 38.9 | 39.7 | 66.6 | |
| 정치 성향 | 진보 | 1,071 | 35.8 | 22.2 | 35.3 | 35.9 | 57.4 |
| 중도 | 452 | 41.0 | 28.3 | 39.0 | 38.1 | 57.2 | |
| 보수 | 323 | 40.9 | 28.0 | 36.3 | 39.6 | 55.4 | |
| 무응답 | 31 | 39.2 | 29.5 | 48.3 | 48.1 | 51.8 | |
5·18 진상규명
- 5·18진상규명은 잘 이루어졌다는 질문에 ‘그렇다’는 22.0%(매우 그렇다 : 8.2% + 약간 그렇다 : 13.8%)로 나타난 반면, ‘그렇지 않다’는 56.5%(전혀 그렇지 않다 : 21.2% + 별로 그렇지 않다 : 35.2%)로 나타남. (보통: 20.2%, 무응답: 1.3%)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을 때 38.0점으로 나타남.
- 일반국민(58.9%)이 사업참여자(54.4%)보다 5·18 진상규명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남. 정치성향별로는 진보(61.2%)에서 가장 높게 나타남.
(Base:5·18 인지자(일반국민), 사업참여자 전체, n=1,876, 무응답:1.3%)
(단위: %)
| 사례수 (명) | 전혀 그렇지 않다 | 별로 그렇지 않다 | 보통 | 약간 그렇다 | 매우 그렇다 | 종합 | 100 점 평균 (점) | ||||
|---|---|---|---|---|---|---|---|---|---|---|---|
| 그렇지 않음 | 보통 | 그러함 | |||||||||
| 전 체 | 1,876 | 21.2 | 35.2 | 20.2 | 13.8 | 8.2 | 56.5 | 20.2 | 22.0 | 38.0 | |
| 구분 | 일반국민 | 868 | 23.3 | 35.6 | 22.7 | 12.8 | 2.7 | 58.9 | 22.7 | 15.5 | 33.5 |
| 사업참여자 | 1,008 | 19.4 | 34.9 | 18.1 | 14.6 | 13.0 | 54.4 | 18.1 | 27.6 | 41.7 | |
| 정치 성향 | 진보 | 1,071 | 24.2 | 37.0 | 17.2 | 12.1 | 8.5 | 61.2 | 17.2 | 20.6 | 35.8 |
| 중도 | 452 | 17.1 | 33.4 | 24.3 | 15.4 | 8.4 | 50.5 | 24.3 | 23.8 | 41.0 | |
| 보수 | 323 | 16.8 | 32.7 | 24.6 | 17.4 | 6.6 | 49.5 | 24.6 | 24.1 | 40.9 | |
| 무응답 | 31 | 25.7 | 25.5 | 19.5 | 10.6 | 12.8 | 51.1 | 19.5 | 23.3 | 39.2 | |
(*무응답:1.3%)
학살책임자 처벌
- 학살책임자 처벌은 잘 이루어졌다는 질문에 ‘그렇다’는 13.0%(매우 그렇다 : 5.1% + 약간 그렇다 : 7.9%)로 나타난 반면, ‘그렇지 않다’는 72.7%(전혀 그렇지 않다 : 43.4% + 별로 그렇지 않다 : 29.3%)로 나타남. (보통: 11.3%, 무응답: 3.0%)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을 때 24.7점으로 나타남.
- 일반국민(74.1%)이 사업참여자(71.4%)보다 학살책임자 처벌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남. 정치성향별로는 진보(78.1%)에서 가장 높게 나타남.
(Base:5·18 인지자(일반국민), 사업참여자 전체, n=1,876, 무응답:3.0%)
(단위: %)
| 사례수 (명) | 전혀 그렇지 않다 | 별로 그렇지 않다 | 보통 | 약간 그렇다 | 매우 그렇다 | 종합 | 100 점 평균 (점) | ||||
|---|---|---|---|---|---|---|---|---|---|---|---|
| 그렇지 않음 | 보통 | 그러함 | |||||||||
| 전 체 | 1,876 | 43.4 | 29.3 | 11.3 | 7.9 | 5.1 | 72.7 | 11.3 | 13.0 | 24.7 | |
| 구분 | 일반국민 | 868 | 45.5 | 28.7 | 10.8 | 6.1 | 2.5 | 74.1 | 10.8 | 8.6 | 21.0 |
| 사업참여자 | 1,008 | 41.7 | 29.8 | 11.8 | 9.4 | 7.3 | 71.4 | 11.8 | 16.8 | 27.8 | |
| 정치 성향 | 진보 | 1,071 | 50.0 | 28.0 | 8.1 | 7.3 | 5.5 | 78.1 | 8.1 | 12.8 | 22.2 |
| 중도 | 452 | 34.2 | 32.5 | 17.8 | 7.0 | 5.1 | 66.6 | 17.8 | 12.1 | 28.3 | |
| 보수 | 323 | 35.8 | 29.8 | 13.0 | 11.1 | 3.9 | 65.5 | 13.0 | 15.1 | 28.0 | |
| 무응답 | 31 | 29.1 | 19.6 | 9.7 | 6.5 | 6.4 | 48.7 | 9.7 | 12.9 | 29.5 | |
(*무응답:3.0%)
5·18 피해자 명예회복
- 5·18피해자 명예회복은 잘 이루어졌다는 질문에 ‘그렇다’는 20.6%(매우 그렇다 : 8.0% + 약간 그렇다 : 12.6%)로 나타난 반면, ‘그렇지 않다’는 57.7%(전혀 그렇지 않다 : 23.5% + 별로 그렇지 않다 : 34.2%)로 나타남. (보통: 19.3%, 무응답: 2.4%)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을 때 36.5점으로 나타남.
- 일반국민(58.7%)이 사업참여자(56.8%)보다 5·18 피해자 명예회복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남. 정치성향별로는 진보(60.6%)에서 가장 높게 나타남.
(Base:5·18 인지자(일반국민), 사업참여자 전체, n=1,876, 무응답:2.4%)
(단위: %)
| 사례수 (명) | 전혀 그렇지 않다 | 별로 그렇지 않다 | 보통 | 약간 그렇다 | 매우 그렇다 | 종합 | 100 점 평균 (점) | ||||
|---|---|---|---|---|---|---|---|---|---|---|---|
| 그렇지 않음 | 보통 | 그러함 | |||||||||
| 전 체 | 1,876 | 23.5 | 34.2 | 19.3 | 12.6 | 8.0 | 57.7 | 19.3 | 20.6 | 36.5 | |
| 구분 | 일반국민 | 868 | 26.1 | 32.6 | 19.1 | 11.5 | 5.5 | 58.7 | 19.1 | 17.0 | 33.6 |
| 사업참여자 | 1,008 | 21.2 | 35.6 | 19.5 | 13.5 | 10.1 | 56.8 | 19.5 | 23.6 | 38.9 | |
| 정치 성향 | 진보 | 1,071 | 25.4 | 35.2 | 18.2 | 12.2 | 7.8 | 60.6 | 18.2 | 20.0 | 35.3 |
| 중도 | 452 | 20.5 | 33.0 | 23.3 | 12.4 | 9.0 | 53.4 | 23.3 | 21.4 | 39.0 | |
| 보수 | 323 | 22.1 | 33.9 | 17.9 | 13.5 | 6.6 | 56.0 | 17.9 | 20.1 | 36.3 | |
| 무응답 | 31 | 15.5 | 22.7 | 17.0 | 15.6 | 16.1 | 38.1 | 17.0 | 31.7 | 48.3 | |
(*무응답:2.4%)
5·18 피해자 배상
- 5·18 피해자 배상은 잘 이루어졌다는 질문에 ‘그렇다’는 17.9%(매우 그렇다 : 7.4% + 약간 그렇다 : 10.5%)로 나타난 반면, ‘그렇지 않다’는 52.3%(전혀 그렇지 않다 : 20.6% + 별로 그렇지 않다 : 31.7%)로 나타남. (보통: 22.3%, 무응답: 7.4%)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을 때 37.2점으로 나타남.
- 사업참여자(52.9%)가 일반국민(51.7%)보다 5·18 피해자 배상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남. 정치성향별로는 진보(55.8%)에서 가장 높게 나타남.
(Base:5·18 인지자(일반국민), 사업참여자 전체, n=1,876, 무응답:2.4%)
(단위: %)
| 사례수 (명) | 전혀 그렇지 않다 | 별로 그렇지 않다 | 보통 | 약간 그렇다 | 매우 그렇다 | 종합 | 100 점 평균 (점) | ||||
|---|---|---|---|---|---|---|---|---|---|---|---|
| 그렇지 않음 | 보통 | 그러함 | |||||||||
| 전 체 | 1,876 | 20.6 | 31.7 | 22.3 | 10.5 | 7.4 | 52.3 | 22.3 | 17.9 | 37.2 | |
| 구분 | 일반국민 | 868 | 21.8 | 29.9 | 19.4 | 7.3 | 5.6 | 51.7 | 19.4 | 12.9 | 33.6 |
| 사업참여자 | 1,008 | 19.5 | 33.3 | 24.8 | 13.3 | 9.0 | 52.9 | 24.8 | 22.3 | 39.7 | |
| 정치 성향 | 진보 | 1,071 | 23.0 | 32.8 | 21.1 | 9.9 | 7.7 | 55.8 | 21.1 | 17.6 | 35.9 |
| 중도 | 452 | 17.0 | 34.5 | 25.3 | 9.3 | 7.3 | 51.5 | 25.3 | 16.6 | 38.1 | |
| 보수 | 323 | 18.2 | 25.5 | 22.7 | 14.2 | 5.8 | 43.7 | 22.7 | 20.0 | 39.6 | |
| 무응답 | 31 | 15.7 | 19.4 | 13.5 | 13.0 | 15.9 | 35.2 | 13.5 | 29.0 | 48.1 | |
(*무응답:7.4%)
5·18 기념사업 추진
- 5·18 기념사업 추진은 잘 이루어졌다는 질문에 ‘그렇다’는 40.3%(매우 그렇다 : 15.7% + 약간 그렇다 : 24.6%)로 나타난 반면, ‘그렇지 않다’는 24.4%(전혀 그렇지 않다 : 5.7% + 별로 그렇지 않다 : 18.8%)로 나타남. (보통: 28.1%, 무응답: 7.2%)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을 때 57.0점으로 나타남.
- 사업참여자(59.7%)가 일반국민(17.8%)보다 5·18기념사업이 잘 추진되고 있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남. 정치성향별로는 진보(43.0%)에서 가장 높게 나타남.
(Base:5·18 인지자(일반국민), 사업참여자 전체, n=1,876, 무응답:7.2%)
(단위: %)
| 사례수 (명) | 전혀 그렇지 않다 | 별로 그렇지 않다 | 보통 | 약간 그렇다 | 매우 그렇다 | 종합 | 100 점 평균 (점) | ||||
|---|---|---|---|---|---|---|---|---|---|---|---|
| 그렇지 않음 | 보통 | 그러함 | |||||||||
| 전 체 | 1,876 | 5.7 | 18.8 | 28.1 | 24.6 | 15.7 | 24.4 | 28.1 | 40.3 | 57.0 | |
| 구분 | 일반국민 | 868 | 8.6 | 27.2 | 30.9 | 12.5 | 5.3 | 35.8 | 30.9 | 17.8 | 43.7 |
| 사업참여자 | 1,008 | 3.2 | 11.5 | 25.6 | 35.0 | 24.7 | 14.7 | 25.6 | 59.7 | 66.6 | |
| 정치 성향 | 진보 | 1,071 | 5.9 | 19.0 | 26.9 | 27.1 | 16.0 | 24.9 | 26.9 | 43.0 | 57.4 |
| 중도 | 452 | 4.8 | 19.0 | 31.1 | 22.3 | 16.7 | 23.8 | 31.1 | 39.0 | 57.2 | |
| 보수 | 323 | 6.1 | 17.9 | 29.0 | 21.8 | 13.7 | 24.0 | 29.0 | 35.5 | 55.4 | |
| 무응답 | 31 | 6.5 | 15.2 | 13.0 | 0.0 | 15.9 | 21.7 | 13.0 | 15.9 | 51.8 | |
(*무응답:7.2%)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훼손의 심각성
-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훼손의 심각성에 대해 ‘심각하다’는 77.1%(매우 심각하다 : 49.6% + 약간 심각하다 : 27.4%)로 나타난 반면, ‘심각하지 않다’는 6.6%(전혀 심각하지 않다 : 2.5% + 별로 심각하지 않다 : 4.2%)로 나타남. (보통: 14.4%, 무응답: 2.2%)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을 때 80.1점으로 나타남.
- 사업참여자(85.6%)가 일반국민(67.1%)보다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훼손이 심각하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남. 정치성향별로는 진보(85.3%)에서 가장 높게 나타남.
(Base:5·18 인지자(일반국민), 사업참여자 전체, n=1,876, 무응답:2.2%)
(단위: %)
| 사례수 (명) | 전혀 심각하지 않다 | 별로 심각하지 않다 | 보통 | 약간 심각하다 | 매우 심각하다 | 종합 | 100 점 평균 (점) | ||||
|---|---|---|---|---|---|---|---|---|---|---|---|
| 심각하지 않음 | 보통 | 심각함 | |||||||||
| 전 체 | 1,876 | 2.5 | 4.2 | 14.1 | 27.4 | 49.6 | 6.6 | 14.1 | 77.1 | 80.1 | |
| 구분 | 일반국민 | 868 | 3.6 | 4.7 | 19.7 | 29.2 | 37.9 | 8.3 | 19.7 | 67.1 | 74.5 |
| 사업참여자 | 1,008 | 1.5 | 3.7 | 9.2 | 25.9 | 59.7 | 5.2 | 9.2 | 85.6 | 84.7 | |
| 정치 성향 | 진보 | 1,071 | 1.8 | 2.8 | 9.0 | 25.8 | 59.4 | 4.6 | 9.0 | 85.3 | 85.0 |
| 중도 | 452 | 2.2 | 6.4 | 19.9 | 30.8 | 38.7 | 8.6 | 19.9 | 69.5 | 74.8 | |
| 보수 | 323 | 3.5 | 5.2 | 21.4 | 28.9 | 35.5 | 8.7 | 21.4 | 64.3 | 73.2 | |
| 무응답 | 31 | 19.7 | 9.4 | 29.7 | 16.1 | 19.0 | 29.1 | 29.7 | 35.1 | 51.4 | |
(*무응답:2.2%)
5·18 특별법 개정 필요성
- 5·18 특별법 개정의 필요성을 물어본 결과, 78.4%는 5·18 특별법개정이 ‘필요하다’(매우 필요하다 : 52.7% + 어느 정도 필요하다 : 25.7%)라고 응답한 반면, 7.4%는 ‘필요하지 않다’(전혀 필요하지 않다 : 2.8% + 별로 필요하지 않다 : 4.6%)라고 응답함. (보통: 12.2%, 무응답: 2.0%)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을 때 80.8점으로 나타남.
- 사업참여자(85.0%)가 일반국민(70.6%)보다 5·18 특별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남. 정치성향별로는 진보(86.1%)에서 가장 높게 나타남.
(Base:5·18 인지자(일반국민), 사업참여자 전체, n=1,876, 무응답:2.0%)
(단위: %)
| 사례수 (명) | 전혀 필요하지 않다 | 별로 필요하지 않다 | 보통 | 어느 정도 필요하다 | 매우 필요하다 | 종합 | 100 점 평균 (점) | ||||
|---|---|---|---|---|---|---|---|---|---|---|---|
| 불필요 | 보통 | 필요 | |||||||||
| 전 체 | 1,876 | 2.8 | 4.6 | 12.2 | 25.7 | 52.7 | 7.4 | 12.2 | 78.4 | 80.8 | |
| 구분 | 일반국민 | 868 | 5.5 | 6.0 | 13.6 | 30.9 | 39.7 | 11.6 | 13.6 | 70.6 | 74.3 |
| 사업참여자 | 1,008 | 0.5 | 3.4 | 11.1 | 21.2 | 63.8 | 3.9 | 11.1 | 85.0 | 86.1 | |
| 정치 성향 | 진보 | 1,071 | 1.6 | 2.9 | 8.9 | 23.6 | 62.5 | 4.5 | 8.9 | 86.1 | 85.8 |
| 중도 | 452 | 3.3 | 5.6 | 16.4 | 27.0 | 44.8 | 8.8 | 16.4 | 71.8 | 76.9 | |
| 보수 | 323 | 4.4 | 8.2 | 17.7 | 31.2 | 34.7 | 12.6 | 17.7 | 66.0 | 71.7 | |
| 무응답 | 31 | 22.8 | 12.6 | 9.8 | 22.2 | 13.1 | 35.4 | 9.8 | 35.3 | 47.0 | |
(*무응답:2.0%)
5·18민주화운동 진실규명 정부과제 채택
- 5·18 민주화운동 진실규명을 차기 정부과제로 채택하는 것에 동의하는지 물어본 결과, 80.8%는 차기 정부과제 채택에 ‘동의한다’(매우 동의한다 : 56.8% + 어느 정도 동의한다 : 24.0%)라고 응답한 반면, 7.4%는 ‘동의하지 않는다’(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 4.0% + 별로 동의하지 않는다 : 3.4%)라고 응답함. (보통: 10.1%, 무응답: 1.7%)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을 때 73.9점으로 나타남.
- 사업참여자(90.7%)가 일반국민(69.3%)보다 5·18민주화운동 진실규명이 차기 정부과제로 채택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남. 정치성향별로는 진보(89.6%)에서 가장 높게 나타남.
(Base:5·18 인지자(일반국민), 사업참여자 전체 n=1,876, 무응답:1.7%)
(단위: %)
| 사례수 (명) |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 별로 동의하지 않는다 | 보통 | 어느 정도 동의한다 | 매우 동의한다 | 종합 | 100 점 평균 (점) | ||||
|---|---|---|---|---|---|---|---|---|---|---|---|
| 비동의 | 보통 | 동의 | |||||||||
| 전 체 | 1,876 | 4.0 | 3.4 | 10.1 | 24.0 | 56.8 | 7.4 | 10.1 | 80.8 | 82.1 | |
| 구분 | 일반국민 | 868 | 7.5 | 5.9 | 13.6 | 25.6 | 43.6 | 13.4 | 13.6 | 69.3 | 73.9 |
| 사업참여자 | 1,008 | 1.0 | 1.3 | 7.0 | 22.5 | 68.2 | 2.3 | 7.0 | 90.7 | 88.9 | |
| 정치 성향 | 진보 | 1,071 | 1.5 | 2.1 | 5.7 | 21.0 | 68.7 | 3.6 | 5.7 | 89.6 | 88.7 |
| 중도 | 452 | 4.6 | 3.3 | 16.1 | 27.8 | 46.7 | 7.9 | 16.1 | 74.5 | 77.6 | |
| 보수 | 323 | 9.1 | 8.0 | 16.2 | 29.0 | 35.5 | 17.1 | 16.2 | 64.6 | 68.9 | |
| 무응답 | 31 | 29.5 | 2.9 | 9.8 | 18.4 | 16.3 | 32.4 | 9.8 | 34.8 | 46.5 | |
(*무응답: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