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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5·18과 여성 아카이브 전시 <사라지고, 살아지고>( ~2022.2.28.)
글쓴이 : 5·18기념재단    작성일 : 2021-11-15     조회 : 96

 

  

 

5·18과 여성 아카이브 전시 <사라지고, 살아지고>

2021. 11. 10.(수) ~ 2022. 2. 28.(월)

-2021. 11. 10.() ~ 12.31.(): 휴관일 없음

-2022. 01. 01.() ~ 02.28.(): 주말 및 공휴일 휴관

5·18기념문화센터 B1 전시실(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52)

 

 

5·18기념재단은 5·18과 여성에 관한 자료를 활용한 아카이브 전시 <사라지고, 살아지고>를 개최한다.

 

<사라지고, 살아지고>는 5·18에 대한 서술이 국가폭력에 대항하여 책임자 처벌, 진상규명 등 사건 중심으로 진행된 탓에 시민군(남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상대적으로 보조적인 역할로 치부된 여성의 활동을 조명해보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는 사라지고와 살아지고 사이에 존재했던 5·18민주화운동 당시 여성 활동에 관계성에 주목하고자 했다. 그 사이에 주목받지 못하던 여성의 활동이 사라진 것이 아닌, 현재까지 이어져 왔으며 다양한 실천과 연대를 계속하고 있음을 전시 공간에 표현하였다.


전시는 크게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1. 숨겨진 자, 말 없는 자 그들은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없나요?

 - 항쟁 당시 사진 속에 숨겨져 있던 여성의 활동을 확인하고, 관련된 여성의 증언 등을 소개하여 사라진 여성들을 오늘에 다시 불러오고자 했다.


2. 우리 여성도 남성과 똑같은 시민이다.

 - 5·18항쟁에 참여했던 여성들의 증언을 영상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3. 가족, 어머니: 5·18의 이미지

 - 5·18 기록 속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여성(가족, 어머니)의 이미지와 그 이미지가 만들어낸 시선들을 검토했다. 5·18을 재현하는 여성, 어머니 등의 이미지는 5·18을 확산시키는 촉매제이기도 했지만, 전통적 가족 이데올로기를 강화하는 것이기도 했다.


4. 우리의 항쟁은 계속되고 있다-우리는 광주의 여성이다.

 - 5·18항쟁을 전후한 여성들의 활동과 관련 자료를 아카이빙하여 그들이 살아내고 있는 현재의 다양한 실천들을 소개하고 있다.


에필로그(관람객 참여형 전시)에서는 항쟁 당시 송백회가 만들었던 리본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세월호, 코로나 등 사회적 참사와 재난 속에서 희생자를 애도하고 내일의 염원을 표현한다.

 

이번 전시는 2022년 2월 28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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