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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5ㆍ18 최초의 무대극 <금희의 오월> 초대(5.20.금/5.21.토/5.27.금)
글쓴이 : 5·18기념재단    작성일 : 2022-05-16     조회 : 219


5·18 최초 무대극 
<금희의 오월>

80년 5·18민주화운동의 10일 간의 과정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작품
한국연극지가 선정한 <한국 현대대표희곡 40선>에 선정된 오월연극의 고전
5월 20일(금), 27일(금) 19:30 / 21일(토) 15:00 공연,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

5‧18기념재단(이사장 정동년)은 오는 5월 27일(금) 19:30 5·18 최초의 무대극인 <금희의 오월>을 무대에 올린다.

연극 <금희의 오월>은 5·18민중항쟁을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무대연극으로, 1988년 4월 서울 미리내 예술극장에서 초연된 후 서울, 부산, 목포, 진주, 대구, 순천 등 전국 순회공연을 진행했다. 1996년에는 북미주 7개 도시 순회공연을 진행했고 브로드웨이 무대에서는 매회 기립박수를 받아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금희의 오월>은 서사적 무대극과 마당극 형식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독창적인 형식미와 극의 주제인 80년 5월 항쟁의 전 과정을 아주 사실적으로 담아내었다. 형식과 내용의 예술성을 높이 평가받은 <금희의 오월>은 [한국 현대 연극 대표 40선]에 선정되었으며 오월연극의 고전이라고 불리는 작품이다.


- <금희의 오월> 미국 뉴욕 순회공연(1996)


이번 공연은 5·18기념재단에서 2020년부터 진행한 오월연희아카이브를 마무리하며 마련된 자리이기도 하다. 오월연희아카이브는 80년 이후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에 주목하여 텍스트 및 구술자료를 수집한 사업으로, 2022년 마지막 2차 사업을 진행하며 <금희의 오월> 공연, 자료집 제작을 끝으로 사업을 마무리한다.

5월 27일(금) 공연 전, 19:00 5·18기념재단 오월기억저장소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끝까지 노력했던 오월광대 故 박효선 선생의 공로패 증정식도 함께 진행된다.

故 박효선 선생은 전남대 국문과 출신으로 극단 ‘광대’ 등에서 연출을 진행했고 80년 5월 당시 시민군 홍보부장으로 활동했다. 1983년 극단 토박이를 창단하여 <금희의 오월>, <모란꽃>, <청실홍실> 작품으로 오월정신을 알리기 위해 힘썼다.

5·18기념재단이 극단 토박이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 사전 전화 예약: 062-222-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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