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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이동형 오디오 씨어터 공연 <콘크리트 보이스>(10.22.토~23.일)
글쓴이 : 5·18기념재단    작성일 : 2022-10-13     조회 : 286

 

 

 

“오월길을 걷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합니다”
장소 이동형 오디오 씨어터 공연 <콘크리트 보이스> feat. 모이즈(MOIZ)


- 청년 예술가들이 발견한 광주와 시선을 공유한 공연, 오월길 답사 프로그램

- 회차별 10명, 총 40명 참가자 모집중

- 2022.10.22.(토)~23.(일) 14시, 16시

- (2022.10.21.(금) 16시. 시범운영)

 

 

5·18기념재단, 창작그룹 모이즈(MOIZ) 도민주, 문다은, 문진성, 양채은, 황지운 등 청년 예술인 5명,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장소 이동형 오디오 씨어터 공연(Audio Theater) <콘크리트 보이스>를 10월 22일(토), 23일(일) 14시, 16시 총 4회 진행합니다. 

 

※ 신청 : 공연예매사이트 플레이티켓(클릭) https://playticket.co.kr/m/nav/detail.html?idx=1978 

 

 

오디오 씨어터 공연은 청각요소를 중시한 상상하는 연극입니다. 

참가자는 준비된 음성(콘크리트의 목소리)을 듣고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245 옥상-금남로-충장로 일대를 걸으며 5·18사적지의 미래가치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모이즈는 그동안 방치된 5·18사적지의 활용방안·가치 평가 기준에 관심을 두고 활동해왔습니다. 

그리고 1980년 이후 세대에게 광주의 어떤 기억을 전달할 것인지 고민해왔습니다.

청년 예술인들은 이번 <콘크리트 보이스> 공연을 위해 광주시민들이 바라는 옛 적십자병원의 활용 인터뷰, 5·18항쟁 증언과 구술, 5·18 사적지를 경험한 세대의 기억을 수집했습니다. 

 

 

❍ 제목 : <콘크리트 보이스 CONCRETE VOICE>

❍ 형식 : 오디오 씨어터 공연(Audio Theater) 

 - 준비된 음성·소리를 들으며 5·18사적지 탐방(별도 오디오 기기 활용)

❍ 주제 : 1980년 이후 5·18사적지와 주변 건물의 가치를 재발견

❍ 일정 : 4회(우천시 변경 가능)

 - 2022.10.22.(토).~23.(일). 14시, 16시

❍ 시간 : 90분 내

❍ 동선 : 광주광역시 동구 전일빌딩 > 금남로 > 충장로 > 무등맨션 > 5·18민주광장 > 황금주차장(옛 광주 미국문화원 터) > 옛 광주적십자병원 일대 5·18사적지

❍ 인원 : 회차별 10명 내 예정(총 40명: 10명×4회)

 

 

 

5·18기념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활용 가능한 오월길 탐방 콘텐츠를 개발·보급할 계획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주최하는 <2022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사업>을 통해 진행합니다.

※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예술로 http://www.kawf.kr/social/sub05.do

 

 

※ 문의 : 5·18기념재단 교육문화부(062-360-0531, oasis@518.org), 재단 인스타그램 메시지(@518org)

 

 


협력 예술인 소개

 

 ❍ 협력예술인 : 창작그룹 모이즈(MOIZ) + 사운드 디자이너, 소설가

 - (리더예술인) 문다은(연극, 공연)

 - (참여예술인) 도민주(연극, 공연), 문진성(영화, 음향), 양채은(미술, 연극), 황지운(소설가, 문학)

 

 - 모이즈(MOIZ) 광주광역시를 기반으로 공동창작 연극 기획·제작하는 청년 예술가 팀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moiz_the_creators/

 - (YouTube) https://www.youtube.com/channel/UCdTO-Hp2F42v96S9Yb3sKmg

 

 - (관련기사 1) 청년 예술가들 오월 기억법 책으로 엮었다(무등일보, 2021-7-20)

    http://www.mdilbo.com/detail/EHdc4G/651086  

 - (관련기사 2) 청년들이 풀어낸 오월 서울 시민 만난다(무등일보, 2022-2-25) 

   http://www.mdilbo.com/detail/Sk5YK6/595628 

 



옛 광주적십자병원??

 

옛 전남도청과 약 500m 지점 불로동 광주천변에 위치한 옛 광주적십자병원(5·18민주화운동 사적지 제11호)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대학교 부속병원, 광주기독병원과 함께 부상자를 치료하고, 헌혈했던 역사현장이다. 피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여고생, 유흥업소 여성, 노인까지 헌혈에 참여하겠다고 나섰다. 사망자 영안실이 부족해 시신을 병원 뒷마당에 임시로 안치하기도 했다. 계엄군의 폭력으로 청각장애인 김경철이 이곳으로 최초 이송되었다(이후 국군광주병원으로 후송되어 5월 19일 새벽 3시경 사망). 사망자를 호송하는 적십자 차량에 계엄군이 집중사격하여 부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서남학원 재단에 1995년 매각돼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활용되다가, 병원 터와 건물을 소유한 학교법인이 경영 위기를 겪으며 2014년 병원은 폐쇄됐고 폐건물로 유지됐다. 2018년 교육법 법인 해산, 폐교 결정에 따라 자산을 청산하여 경매에 나와 매각·철거될 위기에 처했다. 5·18단체와 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의 문제 제기를 수용한 광주광역시는 최근 공공 매입, 안전진단을 거치면서 건물 보존과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영화 <택시 운전사>의 촬영지로 활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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