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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번 게시글
9회광주인권영화제
글쓴이 : 5·18기념재단    작성일 : 2004-11-03     조회 : 6204
◆ 영화제 소개

광주인권영화제는 인권운동사랑방이 영화제라는 형식을 통해 척박한 이 땅에 인권의 소중함을 외쳤던 그 순간부터 같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2001년부터 인간의 목소리를 담고 싶어하는 많은 이들의 바램을 모아 광주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하는 영화제로 자리잡아왔습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광주인권영화제가 사람냄새 물씬나는 소박한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2004년 지금

초기 인권영화제가 「표현의 자유」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었다면 이제 광주인권영화제는 한국 사회 곳곳에 렌즈를 들이대고 우리 사회 인권의 현주소를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입니다.
부당한 현실에 반기를 들고 힘찬 투쟁을 전개하는 노동자, 농민, 장애인, 소수자들의 외침을 광주인권영화제는 거침없이 담아내고자 합니다.
9.11 테러이후 전개되고 있는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노무현 정권이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신자유주의와 노동유연화 정책속에서, 인간이 인간답게 살고자하는 바램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매년 인권영화제를 개최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인권현실은 별반 나아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끔은 이 힘든 발걸음을 멈추고도 싶지만, 그것이 광주인권영화제가 필요한 가장 큰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인권의 현재를 돌아본다.

9회 광주인권영화제의 화두는 ‘인권의 재구성’입니다.
인권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임에 분명하지만, 너도 나도 인권의 소중함을 외쳐대고 있지만 아직 우리의 삶속에는 무수한 인권의 문제들이 잠자고 있습니다.
자신의 인권을 알고 이를 행사할 수 있을때 인권은 비로소 권리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일상속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인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과연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묻고자 합니다.

문의 : 062)529-7576 http://ingwon.imo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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