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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1-102] ‘5·18 북한군 폭동설 주장’ 박훈탁 전 위덕대 교수 5·18 명예훼손 혐의 민사소 제기
글쓴이 : 5·18기념재단    작성일 : 2021-10-14     조회 : 82
  • 보도자료 2021-102호
  • 보도자료
  • 2021년 10월 14일
  • 5·18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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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의] 5·18기념재단 고백과증언센터 팀장차종수 062-360-0552

다음 사항의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5·18 북한군 폭동설 주장’ 박훈탁 전 위덕대 교수 5·18 명예훼손 혐의 민사소 제기

 

  

5월단체는 대학 강의에서 ‘5·18은 북한군이 저지른 범죄행위’라고 주장한 교수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했다.

 

5·18기념재단, 5월단체(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는 5·18 북한군 폭동설을 주장한 박훈탁 전 교수를 상대로 5·18명예훼손 혐의 민사소송 신청서를 14일 광주지방법원에 (온라인)제출했다.

 

5월단체는 “박 전 교수가 이미 허위사실로 밝혀진 ‘북한군 개입설’을 단순히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상당한 근거 있는 주장이라며 역사적 사실로 단정한 발언은 허위사실을 적시한 행위에 해당한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소장에서 “박 전 교수의 주장은 5월단체와 항쟁 참가자 등 전체를 비하하고 편견을 조장하여 5·18민주화운동의 사회적 가치와 평가를 저해하는 내용으로 5월단체에 무형의 손해를 끼쳐 배상을 청구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당시 위덕대 경찰행정학과 박훈탁 교수는 <사회적 이슈와 인권> 과목 4주차 2교시 비대면 수업에서 5·18민주화운동을 “북한군이 저지른 범죄이자 시민 폭동”으로 주장하고, 전두환·지만원의 무죄를 주장하는 등 5·18민주화운동을 부정했다. 또한 학생들에게“5·18 왜곡 처벌법이 학문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지 중간고사 과제물로 내겠다”고 했다.

 

비난이 거세지자 박 교수는 총학생회 공개 영상을 통해 사과했고. 회당학원 이사회는 박 교수를 해임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하지만 그는 ‘5·18 관련 다른 견해와 자신의 학문적 입장을 소개했다’며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붙임: 박훈탁 전 교수 강의 녹취록 1부.  끝.

 

 

박훈탁 전 교수의 비대면 온라인 수업 강의(2021-3-26) 녹화분 녹취록

 

   ① “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니고 북한군이 쳐들어와서 저지른 범죄행위다라고 하는 그런 주장이 있습니다. 여러분 들어봤을 겁니다. 그런데 이 주장은 상당한 과학적인 근거와 역사적인 증인과 증언을 가지고 있습니다.”

 

    ② “5·18 당시에 사건 전황을 내가 소개하겠습니다. 5.18은 1980년 5월 18일 날 광주, 전부 계엄령이 선포 돼가지고 광주에 20사단이 들어가려고 했을 때 20사단을 한 300명, 한 600명, 한 300명에서 600명에 달하는 어떤 폭도들이 20사단을 쫓아냈습니다.그리고 20사단의 차량과 버스를 탈취해가지고 광주에 있는 아시아자동차로 갑니다. 아시아자동차 공장에 가가지고 수십 대의 장갑차와 버스를 갖다가 탈취해가지고 그걸 가지고 전라남도 전역에 산재해 있는 한 마흔 몇 개 되는 무기고를 전부 탈취한 거예요. 4시간 만에.그래가지고 광주에 집결합니다. 그래가지고 그 폭도들이 그걸 가지고 막 총질을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가지고 사상자, 사상자 광주에서 죽은 사람이 한 200명 가까이 되는데, 200명 죽은 사람의 약 70%가 등에 카빈 총을 맞아서 죽었습니다. 카빈 총은 국군이 사용하는 총이 아니라 무기고에서 탈취한 총입니다.그리고 광주 폭도들이 광주 교도소를 다섯 차례나 습격했습니다. 이게 민주화운동입니까?”

 

 

 

+ 참고 보도자료

[보도자료 2021-23](성명서)위덕대는 5·18 왜곡 박훈탁 교수를 퇴출하라!(2021-04-09)

[보도자료 2021-24](성명서)진정성 없는 셀프 사과, 5·18 왜곡 박훈탁 교수를 퇴출하라!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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