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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2-15] 4.3과 여순의 진실을 밝히는 <4370+4 동백이 피엄수다>展 개최
글쓴이 : 5·18기념재단    작성일 : 2022-04-07     조회 : 178
  • 보도자료 2022-15호
  • 보 도 자 료
  • 2022년 4월 7일
  •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52
    5·18기념문화센터 1층, 5·18기념재단
    전화 062-360-0518
    팩스 062-360-0519
  • The May 18 Memorial Foundation
    152 Naebang-ro Seo-gu Gwangju,
    61965, Republic of Korea
    Telephone +82-62-360-0518
    Fax. +82-62-360-0519
담당부서 5·18기념재단 교육문화부 책임자 부장 박채웅 (062-360-0531)
담당자 담당 김희진 (062-360-0534)
  4·3과 여순의 진실을 밝히는
<4370+4 동백이 피엄수다>展 개최

2022. 4. 12.(화) ~ 6. 25.(토) 
개막식 : 4.16.(토) 1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 기획전시실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가 주최하고 5·18기념재단,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민체육진흥공단, 제주4·3평화재단, 광주 및 제주의 노무현재단,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이 후원하는 <4370+4 동백이 피엄수다> 전시가 오는 4월 12일(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이강현) 라이브러리파크 기획전시실에서 개막한다.

 지난해 제주4·3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에 힘써온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가 제주4·3 제74주년을 맞아 <4370+4 동백이 피엄수다>를 개막한다. 서울을 비롯해 광주, 대전, 대구, 부산까지 주요 5개 도시에서 6개월 간 제주4‧3 관련 단일 미술 전시가 진행되는 것은 최초라 할 수 있어 주목된다. 

 이번 <4370+4 동백이 피엄수다>전시는 오는 4월 12일(화)부터 6월 25일(토)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4월 16일(토) 오후 3시 개막식) 
겨울에서 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는, “4‧3의 봄”이 오고 있음을 시민들과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4370+4 동백이 피엄수다>는 지난 2018년 제주4‧3 70주년(4370) 당시 대한민국의 심장인 광화문에서 “제주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를 외친 이래 네 번째(+4) 봄이기도 하다. 
특히 지난 2021년 한 해는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21.02.26, 12.09)됐고,「여수ㆍ순천 10ㆍ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21.06.29), 70여 년 만에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법적 장치가 마련된 기념비적인 해이다. 
이번 전시는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형제의 역사인 4.3과 여순을 70여년만에 하나로 연결하여, 해방과 정부 수립 과정에서 발생한 국가 폭력과 이에 저항한 민중들의 모습을 살펴보고, 인권 유린의 역사를 잊지말고 기억하자는 취지로 준비되었으며, 제주4‧3과 여순10․19의 진실을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 시민들과 함께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전시회를 주최한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 백경진 상임이사는 “지난 2년 동안 국회 앞에서 여순항쟁의 유가족들과 함께 4‧3특별법의 개정과 여순특별법의 제정을 위해 1인 시위를 함께 하면서 4‧3항쟁과 형제인 여순항쟁도 함께 풀어야 할 과제로써 제기되어 여순과 대전, 제주, 서울 등의 작가 11명이 4‧3과 여순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아픔을 기억하고 세대를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20대 작가부터 50대까지 11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였다.
손유진 작가는 버려진 폐목에서 과거의 기억을 도출하여 오늘 우리가 야만의 역사를 기억해야 함을 인두화로, 현아선 작가는 어릴 4‧3의 현장을 다니며 각인된 고통스런 역사를 연필로 한줄 한줄의 연필화로, 대전에서 활동하는 임재근 작가는 4‧3당시 대전 골령골에서 학살당한 수 많은 제주민들의 학살 현장을 사진으로, 박금만 작가는 성인이 되어 유가족으로써 여순항쟁의 진실을 파헤치며 알게 된 진실의 역사화로, 이수진 작가는 민중의 삶의 주식인 보리줄기로 해방부터 진실을 밝히는 70여년의 역사를 관통하는 보리아트로, 정기영 작가는 토벌대(공권력)에 의해 한 마을이 완전히 사라져버린 아픔을 안개와 영상으로, 이찬효 작가는 구천을 헤매는 영혼들의 함성이자 살아남은 자들이 피할 수밖에 없음을 여러 조각들로 표현하였다. 박성태 작가는 당시 14연대 군인들이 출병을 거부하고 떠났던 항쟁의 길을 흑백 사진으로 표현하였다.
기록전 형식을 통해 일반인들이 접근하기가 어려웠던 미군이 당시 작성한 문서들 중 비밀에서 해제된 미군 문서들과 당시 언론 기사, 정부 기록, 진실을 밝혀 온 대한민국 대통령(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들의 기록들을 주철희․ 박진우 작가가 준비하였다.
이야기 작가인 이하진씨는 예술 작품을 하나의 이야기(storytelling)로 엮어 전시 해설을 통해 제주4‧3과 여순10․19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작업하였다.
개막식은 4월 16일(토) 15시 여순 유가족과 5.18관계자들과 함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붙임 :   <4370+4 동백이 피엄수다> 웹포스터 1종

보도자료 문의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 박진우(010-5301-3866)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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