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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18민주장승전 개막식, ‘80년 오월, 우리를 지켜준 시민군처럼’
글쓴이 : 5·18기념재단    작성일 : 2006-05-16     조회 : 5065
5ㆍ18민주장승전 개막식, ‘80년 오월, 우리를 지켜준 시민군처럼’
(2006년 5월 16일 오후 5시 30분, 5ㆍ18기념공원 잔디밭)
 
5ㆍ18민중항쟁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작된 방위수호 오방신장 작품전 ‘5ㆍ18민주장승전’이 5ㆍ18민중항쟁 26주년을 기념하여 5월 1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5ㆍ18기념공원 잔디밭에서 개최된다.
5ㆍ18민주장승전은 동(東) 청제(靑帝)장군, 서(西) 백제(白)제장군, 남(南) 赤제장군, 북(北) 黑제장군이 사방에서 황제장군인 5ㆍ18민주대장군 및 5ㆍ18민주여장군을 지켜주는데 뜻을 두어 만들어진 작품과 전시회이다.
동서남북의 장군장승에 새겨진 230여개의 조각 얼굴들은 5ㆍ18희생영령들의 넋을 달래며 5ㆍ18민중항쟁을 겪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네 모습인 얼굴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5ㆍ18기념재단은 ‘5ㆍ18민주장승전’전시회 개막을 축하하며 개막식을 오는 5월 16일 오후 5시 30분 5ㆍ18기념공원 잔디밭에서 개최한다.
5ㆍ18민주장승전을 준비한 5ㆍ18기념재단 박석무이사장은 “방위수호 오방신장(五方神將), 신장 하나하나에 새겨진 230여개의 얼굴은 우리네의 모습이다. 5월 광주를 이끌었던 시민군이자, 그러한 희생으로 만든 지금의 세상을 살아가는 바로 우리들, 그 오방신장이 지키려는 지금의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며 그 취지를 밝혔다.
오방신장은 고조선시대부터 민간신앙으로 이어져온 신격이다. 부여군 은산의 별신제는 중용무형문화재로 지정되기도하여, 별신제 마지막날엔 은산의 사방에 장승을 세워 제를 지내기도 한다. 작가 김진문은 시와 장승을 주제로 수차례 전시회를 개최해온 바 있다.

보도자료에 대한 문의사항
작가 : 김진문 019-632-6902
담당자 : (재)5ㆍ18기념재단 문화홍보팀 고재대,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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