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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5ㆍ18관련단체, “무각사의 ‘전두환 범종’ 철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
글쓴이 : 5·18기념재단    작성일 : 2006-05-16     조회 : 5016

[성명서] 5ㆍ18관련단체, “무각사의 ‘전두환 범종’ 철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

 
  5ㆍ18관련단체인 (사)5ㆍ18민주유공자유족회(회장 정수만), (사)5ㆍ18민주화운동부상자회(회장 김후식), (사)5ㆍ18구속부상자회(공동회장 이무헌, 이성길)와 기념사업을 주관하는 (재)5ㆍ18기념재단(이사장 박석무)은 5월 14일 ‘무각사의 전두환범종 철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5ㆍ18관련단체는 “2003년부터 전두환 범종의 즉각 철거를 요구한 바 있지만 무각사 측이 5월단체의 이런 요구를 수년째 묵살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범종의 즉각 철거와 5월단체로의 기증을 요구했다.
 또한 무각사측이 이와 같은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전두환 범종’ 철거를 위한 범시민 운동을 펼칠 것임을 밝혔다.
보도자료에 대한 문의사항
담당자 : (재)5ㆍ18기념재단 문화홍보팀 고재대,  대단히 감사합니다.
 
[성명서]무각사의 ‘전두환 범종’ 철거를 다시 한 번 촉구한다.
 5·18기념공원은 5·18민중항쟁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당시 진압군들이 주둔하던 상무대 부지에 지은 상징적인 장소이다. 이런 자유공원에 아직도 5·18학살자를 기리는 종이 있다는 점은 매우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무각사에는 5·18정신을 무색케 하는 ‘대통령 전두환 각하’라는 문구가 뚜렷한 2.2톤의 범종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으며, 이는 광주 시민만이 아니라 역사를 우롱하는 행위임에 분명하다.
이에 5·18기념재단 및 5월 단체에서는 2003년부터 ‘전두환 범종의 즉각 철거’를 요구한 바 있다. 그러나 무각사는 5월 단체의 이런 요구를 수년 째 묵살하고 있는 실정이다. 무각사의 말대로 ‘이것도 역사의 일부’라면 즉각 철거하고, 5월 단체에 기증하여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만약 무각사에서 이와 같은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우리 5월 단체는 ‘전두환 범종’ 철거를 위한 범시민운동을 펼칠 것임을 밝힌다.
               
2006년 5월 14일
(사)5·18민주유공자유족회
(사)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사)5·18구속부상자회
(재)5·18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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