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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마아카이브전 <이웃집 투사들>展(8.17.~29.)
글쓴이 : 5·18기념재단    작성일 : 2021-08-19     조회 : 120

 

 

2021 부마아카이브전 <이웃집 투사들>展

 

 

 - 2021.8.17.(화)~8.29.(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

 -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5·18기념재단,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공동주최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 구술을 기초로한 전시 <이웃집 투사들>이 광주에서 열린다. (재)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사장 송기인)은 8월 17일(화)부터 8월 29일(일)까지 5·18기념재단, 5·18기록관과 공동주최로 <이웃집 투사들>전시를 연다.

 

인간에게 역사는 영화와 소설을 제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물, 배경 사건으로 구성된다. 역사 속에는 언제나 배경 무대가 있고 이 무대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있으며 무대에 등장한 인물들 사이에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난다. 

 

부마민주항쟁에서 광복로를 떠올리거나 5·18민주화운동에서 금남로를 떠올리게 된다면 이 무대에 선 인물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의 숨은 주역을 찾아가는 작업은 무대 위에 다양한 주인공을 등장시키고 새로운 이야기를 구성하는 과정이다. 무대 아래에 있던 사람들이 무대 위에 등장할 때 우리가 듣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사람들마다의 고유한 목소리로 구성된다. 역사는 단일하지 않고 참여자의 수 만큼이나 다양하다는 점에서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은 말하는 사람마다 제각각 다른, 독특한 모습으로 그려진다.

 

이 전시는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의 구술을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만화 작품 100여컷, 사진 20여점, 영상 3점 그리고 구술 자료들로 전시는 구성된다. 자료를 정리·배열하고 제시하는 아카이브전시의 한계를 넘어 만화 창작물을 통해서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부마민주항쟁 관련자들의 구술을 바탕으로 만화를 구성한 <이웃집 투사들>은 주인공들의 세세한 경험을 통해서 커다란 사건의 추이보다는 인물의 파편적인 잔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폭력의 전략>은 독재 정권이 동원한 통치술들에서 음모와 기만적 요소를 읽어낼 수 있도록 하는 사진 컬렉션 전시다. 

 

지난 5월 5·18기념재단 전시 <법 앞에서>展에서 선보인 자료도 함께 소개된다. <이해모 워크숍>은 5·18 관련자 故이정모의 생애사를 동생 이해모씨와의 대담을 통해 구성하는 텍스트 자료와 영상 작업이다. 한 인물의 생애를 구성하기 위해 진행된 대화의 과정, 기억의 수집 과정들이 고스란히 작업에 반영되어 있다. 구술 주체로 등장하는 동생 이해모는 故이정모의 삶과 5·18민주화운동에 관한 옅은 기억과 사후적으로 접한 미디어 자료들이 혼재된 이미지를 구성한다. 이해모의 이러한 기억 이미지는 또 다른 인물들-이정모의 친구, 상무대 영창에서 이정모를 기억하는 시민군 등-의 등장과 함께 재몽타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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