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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원 육군 제1항공여단장(준장) 위증혐의 첫 공판(9.28.)
글쓴이 : 5·18기념재단    작성일 : 2021-09-29     조회 : 75

 

송진원 육군 제1항공여단장(준장) 위증혐의 첫 공판

 

 

전두환 형사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송진원 전 육군 제1항공여단장(준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9월 28일 광주지법 형사9단독 김두희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송씨는 “40년이 지나며 5·18 때 광주에 왔던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다. 이후 검찰에서 연락이 와 <80 항공병과사>를 찾아보고 뒤늦게 위문 방문을 했던 기억이 났다”고 해명했다. 1982년 육군 항공감실이 발간한 <80 항공병과사>의 ‘사태일지’ 5월 26일 부분에 ‘1항공여단장 외 6명 광주 UH-1H(1310~1445)’라고 적혀 있다.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헬기부대를 파견한 육군 제1항공여단 총책임자인 송진원은 1978년 육군에 하나밖에 없는 항공여단이 창설된 후 초대 여단장을 지냈다. 송씨는 기록에 나온 당시 1항공여단장이었고, 이 책이 발간될 때는 항공감이었다. 또한 1995년에도 5·18 당시 광주 무장 헬기 파견 관련 조사를 받은바 있다. 

 

 


- 사진: 이창성, 더 많은 사진 = 5·18 사진 아카이브(http://photo.518.org/)

 

 

5·18기념재단과 오월단체는 이 책을 근거로 2020년 9월 7일 송씨를 위증죄로 고발했고 검찰은 8월 9일 불구속 기소했다.

 

2019년 11월 11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전두환 사자명예훼손사건 1심 재판에서 피고측 법률대리인의 5·18 당시 광주 방문 여부 질문에 송씨는 ‘광주에 방문하지 않았다’고 위증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5·18단체 법률대리인 김정호 변호사는 “송씨는 항공작전사령부 전신인 1항공여단을 창설하며 헬기 조종사들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5·18 당시 헬기 사격을 부인하기 위한 전제로 광주 방문 사실을 부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송진원의 위증 혐의 다음 재판은 10월 26일 오후 1시에 열린다.

 

 

 

- 국방TV / UH-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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