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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성도 남성과 똑같은 시민이다’ 5·18과 여성 아카이브 전시 <사라지고, 살아지고>(11.10~2022.2.28.)
글쓴이 : 5·18기념재단    작성일 : 2021-11-09     조회 : 61


‘우리 여성도 남성과 똑같은 시민이다’

5·18과 여성 아카이브 전시 <사라지고, 살아지고>

‘숨겨진 자, 말없는 자 그들은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없나요?’

‘우리 여성도 남성과 똑같은 시민이다’

 

5·18기념재단은 1980년 이후 여성 활동을 조명하는 아카이브 전시 <사라지고, 살아지고>를 11월 10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5·18기념재단이 그동안 정리한 증언 영상과 실물자료 일부가 공개된다. 

 

그동안 5·18민주화운동이 국가폭력에 대항하여 책임자 처벌, 진상규명 등 사전 중심으로 진행된 탓에 (남성)시민군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 재단은 ‘사라지고’와 ‘살아지고’ 사이에 존재했던 5·18민주화운동 당시 여성 활동의 관계성에 주목한다. 또한 그 사이에 주목받지 못하던 여성의 활동이 사라진 것이 아닌, 5·18 이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왔으며, 다양한 실천과 연대를 계속하고 있음을 전시 공간에 표현했다.

 

섹션1. ‘숨겨진 자, 말 없는 자 그들은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없나요?’

항쟁 당시 사진 속에 숨겨져 있은 여성의 활동을 확인하고, 관련된 여성의 증언 등을 소개하여 ‘사라진’ 여성들을 다시 불러온다.

 

섹션2. ‘우리 여성도 남성과 똑같은 시민이다’

5·18항쟁에 참여했던 여성들의 증언을 영상으로 재구성했다.(자료 협조 SBS)

 

섹션3. ‘가족, 어머니: 5·18의 이미지’

5·18 기록 속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여성(가족, 어머니)의 이미지와 이미지가 만들어낸 시선들을 검토한다. 5·18을 재현하는 여성, 어머니 등의 이미지는 5·18을 확산시키는 촉매제이기도 했지만, 전통적 가족이데올로기를 강화하는 것이기도 했다. 

 

섹션4. ‘우리의 항쟁은 계속되고 있다-우리는 광주의 여성이다’

5·18항쟁을 전후한 여성들의 활동과 관련 자료를 아카이빙하여 그들이 살아내고 있는 현재의 다양한 실천들을 소개한다. 광주의 오월여성들은 지금도 여성의 목소리를 알려내고 기억하기 위한 활동, 후대를 잇기 위한 연대활동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에필로그. 항쟁 당시 ‘송백회’가 만들었던 ‘리본’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리본은 세월호, 코로나 등 사회적 참사와 재난 속에서 희생자를 애도하고 내일의 염원을 의미한다.

 

5‧18기념재단은 항쟁의 서사와 이미지의 틀 속에서 주어진 모습의 ‘여성상’과 역사적으로 실재하고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사회적 주체로서 여성의 활동을 조명하고자 했다. 재단은 향후 오월여성을 조명하는 연구조사를 지원하고, 나아가 광주의 여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확장시켜 나가고자 한다.  

  






























 

 5·18과 여성 아카이브 전시 <사라지고, 살아지고>

· 숨겨진 자, 말없는 자 그들은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없나요?

· 우리 여성도 남성과 똑같은 시민이다

· 가족, 어머니: 5·18의 이미지

· 우리의 항쟁은 계속되고 있다-우리는 광주의 여성이다

 

2021. 11. 10.(수) ~ 2022. 2. 28.(월)

- 2021.11.10.(수)~12.31.(금): 휴관일 없음

- 2022.1.1.(토)~2.28.(월): 주말·공휴일 휴관

5·18기념문화센터 B1 전시실(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52)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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