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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사히신문사 미공개 5·18 기록물 200여 점 국내 최초 공개
글쓴이 : 5·18기념재단    작성일 : 2022-05-13     조회 : 61

- 주최: 광주광역시 / 공동주관: 5·18기념재단,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아사히신문사

 

 

일본 아사히신문사 미공개 5·18 기록물 200여 점 국내 최초 공개

 

일본 아사히신문사 미공개 5·18 기록물이 국내 최초 공개된다.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아사히신문 사진부 고 아오이 카츠오(靑井捷夫, Katsuo Aoi, 1934∼2017) 기자가 1980년 당시 촬영한 사진과 기자출입증, 카메라 등 200여 점이 전시된다. 

 

불타는 MBC 컬러사진, 반란군부가 동원한 계엄군이 버스에서 시민들을 끌어내려 구타하는 것을 연속으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등 5·18민주화운동 당시 상황을 유추할 수 있는 자료도 볼 수 있다. 5·18민주화운동을 재해석한 2명 작가의 영상, 미디아아트, 콜라주 작품도 전시된다.

 

1980년 아오이 기자는 5월 19일 광주에 도착하여 28일까지 현장을 취재했다. 아사히신문에 특집으로 연재되는 ‘세계사의 무대(世界史の舞台)’와 ‘세계 30km 드라이브(世界30万キロドライブ)’ 취재차 국내의 다양한 사적지 방문을 계획하였으나, 한국에서 민주화운동이 격화되는 과정에서 일정을 변경했다.

 

아오이 기자는 1980년 당시 고려대학교, 숭례문, 서울역 등 서울 일대에서 있었던 계엄 철폐 시위부터 취재 일정을 시작, 광주로 이동하며 5·18민주화운동 현장을 기록했다.

 

 

- 일본 아사히신문 출장명령서(KBS 취재서류)

 


- 일본 아사히신문 취재의향서(KBS 취재서류)

 


- 일본 아사히신문 취재일정(KBS 취재서류)

 

 

이번 전시에서는 2016년 일본 아사히신문사의 아오이 카츠오(靑井捷夫) 기자가 5·18기념재단에 기증한 기록물도 공개된다. 이 자료는 당시 KBS 지종익 기자가 1980년 한국 민주화운동 취재 활동에 대해 취재하던 중 아오이 기자의 일본 자택을 방문하여 전달받았다. 

 

한편, 1980년 당시 아오이 카츠오 기자 일행의 통역사로 일한 김상모 씨를 찾고 있다.

 

 

※ 문의 : 5·18기념재단 연구소 김두힘(062-360-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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