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컨텐츠로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재단활동

HOME > 알림·홍보 > 재단활동
2301번 게시글
목요사진, 옛 광주적십자병원 기록 사진전시 SOS 풍경 V (11.7.~12.11.)
글쓴이 : 5·18기념재단    작성일 : 2022-11-18     조회 : 21

 

 

옛 광주적십자병원 기록 사진전시 SOS 풍경 V

2022. 11. 7.(월) ~ 12. 11.(일) 10:00~17:30, 휴관일 없음 / 5·18기념문화센터 B1 전시실

(5·18기념재단은 전시실 윗층에 위치하고 있다)

 

 

아직 미공개중인‘옛 광주적십자병원’의 사진기록 전시 가 12월 11일까지 5·18기념문화센터 지하1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목요사진’은 2015년부터 505보안부대 터, 옛 국군광주병원, 옛 광주교도소 등 5·18사적지를 기록하는 하고 있다. ‘목요사진’ 견석기, 김형주, 엄수경, 임성국, 주윤민 작가는 5·18 당시 피해자들 증언을 현장에서 듣고 집단기억을 소환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5·18기념재단은 ‘목요사진’의 활동 취지에 공감하여 2018년부터 사진전을 공동 주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 역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가치가 빛났던 5·18사적지가 가지는 의미를 보존하기 위한 작업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그 가치가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 견석기 作


- 엄수경 作

- 임성국 作


- 주윤민 作 


 

 

한편, 5·18기념재단에서는 광주전남연구원과 오월길 및 옛 광주적십자병원 활용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12월 중에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옛 광주적십자병원

옛 전남도청과 약 500m 지점 불로동 광주천변에 위치한 옛 광주적십자병원(5·18민주화운동 사적지 제11호)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대학교 부속병원, 광주기독병원과 함께 부상자를 치료하고, 헌혈했던 역사현장이다. 피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여고생, 유흥업소 여성, 노인까지 헌혈에 참여하겠다고 나섰다. 사망자 영안실이 부족해 시신을 병원 뒷마당에 임시로 안치하기도 했다. 

서남학원 재단에 1995년 매각돼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활용되다가, 병원 터와 건물을 소유한 학교법인이 경영 위기를 겪으며 2014년 병원은 폐쇄됐고 폐건물로 유지됐다. 2018년 교육법 법인 해산, 폐교 결정에 따라 자산을 청산하여 경매에 나와 매각·철거될 위기에 처했다. 5·18단체와 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의 문제 제기를 수용한 광주광역시는 최근 공공 매입, 안전진단을 거치면서 건물 보존과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첨부파일


2301번 게시글의 이전글, 다음글
이전글 5·18역사왜곡 현황분석과 대책 마련을 위한 국회 토론회(11.23.)
다음글 5·18, 당신의 이야기이다’ 공군사관학교 생도, 5·18기념재단 내방(11.24.)
  • 페이스북공유
  • 트위터공유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인스타그램
  • 인쇄
Top이동
61965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52 5·18기념문화센터 1층 5·18기념재단(쌍촌동 1268번지) 전화번호 062-360-0518 팩스번호 062-36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