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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길을 걷는 새로운 방법, <콘크리트 보이스> 5·18 사적지 탐방 + 오디오 공연
글쓴이 : 5·18기념재단    작성일 : 2022-12-28     조회 : 163

 

 

오월길을 걷는 새로운 방법, 

<콘크리트 보이스> 5·18 사적지 탐방 + 오디오 공연

 

 

‘5·18을 이야기하는 청년들이 안 보인다?’

젊은 세대가 주체가 돼 오월을 이야기 하는 새로운 콘텐츠가 하나 더 늘었다. 

 

준비된 음성·소리를 들으며 5·18사적지를 탐방하는 오디오 공연 <콘크리트 보이스(CONCRETE VOICE)>가 10월 22~23일 4차례 진행됐다. 관람객들은 헤드셋에서 들리는 음성을 듣고 전일빌딩-금남로-충장로-무등맨션-5·18민주광장-황금주차장(옛 광주 미국문화원 터) 거리-옛 광주적십자병원 일대를 약 80분 도보로 탐방했다. 

 

 

“천변우로 415는 사라져선 안돼. 기억은 남아야지. 나는 사적지가 아니고 부동산이라 헐릴 거지만, 천변우로는 절대 안되지. 거긴 부동산으로 가치가 없다고? 당신들 기억의 가치는 얼마인데?”(무등맨션 테마)

 

“1933년 5월 13일, 상가 안엔 죄다 TV가 켜져 있었어요. (김영삼 대국민 특별담회 내용이 이어진다.) 상인들도, 옷을 고르던 손님들도, TV소리를 듣고 술렁였어요. 대통령이 처음으로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한 것 아닌가요? 광주사태가 아니라 빨갱이니, 폭도니 그런 소리가 아니라.”



광주지역 창작그룹 모이즈(MOIZ)의 문다은, 도민주, 양채은과 사운드 디자이너 문진성, 소설가 황지운은 광주시민들이 바라는 옛 광주적십자병원 활용 방안을 인터뷰하고 오월항쟁 증언과 구술, 사적지를 경험한 세대의 기억을 수집했다. 그리고 공간별 이야기를 구성하여 공간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생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5·18기념재단과 지역 예술인의 협업을 매칭하고 예술인과 문화예술콘텐츠의 가치를 발견했다. 작품의 창·제작 과정에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5·18기념재단은 예산과 행정력을 지원할 뿐 창작 영역은 온전히 예술인에 맡겼다. (사실 창작그룹 모이즈는 꽤 오랫동안 탄탄한 연출 실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적은 회차에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형태의 오월 콘텐츠로의 가능성을 보였다. 이에 5·18기념재단은 젊은 세대가 주체가 돼 오월을 이야기하는 새로운 콘텐츠 발굴에 더욱 집중하고 2023년 <콘크리트 보이스> 공연의 고도화를 꾀할 계획이다.

 

   

 

 

콘크리트 보이스(CONCRETE VOICE) 

- 창작그룹 모이즈(MOIZ) X 5·18기념재단 X 한국예술인복지재단

 

 

- 기획, 제작: 창작그룹 MOIZ

- 주최, 주관: 5·18기념재단, 한국예술인복지재단

- 연출: 도민주

- 프로덕션 매니저: 문다은, 양채은

- 음향 디자인: 문진성

- 공동 창작: 도민주, 문다은, 양채은, 황지운

- 대본 구성: 도민주

- 목소리 연기: 김한빈, 장도국, 정찬일, 추말숙

 

- 짐벌 촬영: 김동하(아이윌즈)

- 드론 촬영: 이준호

- 영상 편집: 도민주

 

- 장소 협조: 전일빌딩 245

 

- 사업 운영 총괄 : 박채웅(5·18기념재단)

- 홍보: 최경훈(5·18기념재단)

 

 

#콘크리트보이스 #모이즈 #MOIZ  https://www.instagram.com/moiz_the_creators/ 

#전일빌딩245 ~ #금남로 #충장로 #광주적십자병원  

#518기념재단   @518org  

#한국예술인복지재단  @user-pl6tu8bc3j  

 

 

+ 관련 뉴스(클릭)

 

콘크리트가 물었다, "나가 어찌케 살믄 좋겠어요?" / 오마이뉴스 김동규(2022-10-25)

광주 오월길 걷는 아주 색다른 방법... 창작그룹 MOIZ의 콘크리트 보이스

 

80년 5월 광주를 지킨 그 건물이 물었다…“나가 어찌케 살믄 좋겠어요?” / 경향신문 고귀한 (2022-10-25)

 

5·18 사적지의 목소리에 주목한 청년들…창작그룹 모이즈 / 뉴스1 이수민(2022-10-27)

 

청년 창작자 중심된 오월 콘텐츠, 가능성 엿보다 / 무등일보 김혜진(2022-10-31) 

 

“일상 속 불편한 이야기 문화예술로 풀어냈어요” 20대 창작그룹 ‘MOIZ’ / 광주일보 김다인(2022-11-14)

 

(라디오 인터뷰)청년 창작자 중심된 오월 콘텐츠, 큰 호응 얻어 - 창작그룹 모이즈 문다은 예술가 

/ 광주CBS라디오 #CBS매거진  2022-11-03 ) *다시듣기 13:30~24:40

 

“오월길을 걷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합니다” 장소 이동형 오디오 씨어터 공연 <콘크리트 보이스>

 

 

 

 

 

 

 


 


 



 

 


 

 

 

 

 + 20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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