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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5·18 왜곡·폄훼와 헤어질 결심 / - 2022년 5·18 왜곡 온라인 게시물 삭제·신고 총 1,274건
글쓴이 : 5·18기념재단    작성일 : 2022-08-31     조회 : 151

 

온라인 5·18 왜곡·폄훼와 헤어질 결심

- 2022년 5·18 왜곡 온라인 게시물 삭제·신고 총 1,274건

- ‘민주’, ‘유공자’키워드 기사에 5·18 왜곡·폄훼 댓글 여전히 많아

 

 

※ 5·18 왜곡·폄훼 문제 표현 분류: ▲북한군 개입설, ▲폭동설, ▲군 자위권 행사 주장, ▲헬기 사격 관련, ▲가짜 유공자설, ▲지역 비하, ▲기타 등 

 

 

 

5ㆍ18기념재단은 5ㆍ18민주화운동 인터넷 게시물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재단은 홈페이지 내 왜곡제보 게시판 운영과 모니터링을 통해 2022년 1월부터 8월까지 총 839건의 왜곡ㆍ폄훼 게시물을 삭제조치 했다. 또한 435건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통신민원 접수했고, 이 중 164건은 삭제된 것으로 확인했다.

 

5ㆍ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온라인 상 게시물 1,274건을 내용별로 분류한 결과 ▲폭동 955건(75%), ▲북한군 개입 223건(17.5%), ▲기타 96건(과정 왜곡, 유공자 허위사실 등, 7.5%)으로 분석됐다.

 

주목할 만한 점은 올해 확인한 왜곡 게시물 중‘북한군 개입’설이 8월에 가장 많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전월인 7월의 30건 대비 24건이 증가한 54건으로 집계되었다. 올해 수집된 왜곡 게시물 중 ‘북한군 개입’설의 전체 건수인 223건 중 24%인 54건이 8월 들어 작성되었다.

 

재단은 ‘북한군 개입’을 주장하는 3개의 유튜브 채널 ‘청척모’, ‘간첩있다TV’, ‘Daeryeong Kim TV’를 확인했다. 특히 ‘청척모’ 채널의 제목 <국방부, 518 재단 전화 안받고 성질낸다고 북한군이 사라지나?>라는 영상에서 ‘간첩있다TV’의 운영자가 국방부, 5ㆍ18기념재단과의 나눈 통화 내용을 설명하는데, 이를 통해 ‘북한군 개입’을 주장하는 집단이 상호 정보를 공유하는 등 유기적인 관계를 맺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해당 채널들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민원 및 유튜브 신고에 접수된 상태지만, 해외에 서버를 둔 유튜브는 삭제 등의 조치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재단은 민주언론시민연합과 모니터링이 닿기 어려운 기사의 댓글들까지 수집·검토·대응하고 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에 따르면, ‘민주유공자법’의 정쟁으로 5ㆍ18민주화운동 왜곡ㆍ폄훼가 댓글 형태로 발생하고 있다. 댓글 분석 결과, 5ㆍ18민주화운동과 직접적으로 연관 있는 법안도 아니고 5ㆍ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정치인 발언을 보도한 기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민주’, ‘유공자’라는 키워드만으로 해당 기사 댓글들에서 왜곡ㆍ폄훼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문제 표현이 담긴 58개의 댓글은 해당 포털사이트에 신고할 예정이다.

 

 

 

+ 더 읽어보기(클릭) 

 

[기획 모니터] 민주화운동 둘러싼 정쟁, 5·18 왜곡·폄훼 표현 확산 부추긴다

- 2022년 7월 5·18민주화운동 관련 왜곡·폄훼 표현 현황 / 민주언론시민연합(2022-8-23)

 

온라인 혐오표현 인식조사(2021) / 국가인권위원회(2021-9-2)

 - 국민 10명 중 7명은 뉴스 기사와 악성 댓글에서, 10명 중 5명은 유튜브 등 개인 방송에서 혐오표현을 접하고 있음. 특히 온라인에서 접한 혐오표현 대상은 주로 사회적 약자로서 여성이 80.4%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특정지역 출신’ 혐오표현이란 응답이 76.9%를 차지함

 

 

5‧18민주화운동 왜곡 대응 활동과 5‧18진실알리기 (끝까지 간다)

 

광고 뒤에 숨어 언론윤리 망각한 저널리즘 / 5·18 북한군 개입설을 지면 광고로 실은 조선일보

 

5·18 가짜뉴스와 미디어 리터러시 / 금준경(미디어오늘 기자)

 

5·18마저 손쉽게 모욕…지방혐오 못 끊으면 지방소멸 막지 못한다 / 안준영(부산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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