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에 대한 마음 듣기
- 경험세대, 계승세대, 미래세대로부터 듣는 오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 현장 대담과 스크린 상영
오월 항쟁의 마지막 밤과 현재를 잇기
- 빛고을 댄서스
- 사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미디어 아티스트 이뿌리 + 사운드 아티스트 김태연
쓰지않은 글씨
빛으로 오월을 품기
- 미래세대가 그린 미디어파사드(옛 전남도청 본관, ACC안내센터)
- 시민참여 퍼포먼스(LED 촛불을 들고 5.18민주광장을 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