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거짖 | |
글쓴이 : 김현만 작성일 : 2021-04-25 조회 : 320 | |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를 불편한 글 드리게되어 죄송합니다 저는 시골에서 글만쓰는 글씀이입니다 괴상한일 생겨서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 찾아 왔습니다
제가 틈틈히 쓴 영화 시나리오(콘티) 그것을 날것 그대로 말도 없이 같다쓴 대 기업을 고발 하려합니다 영화를 만들려 지금 독립영화를 어렵게 제작비 마련해 촬영하고 있고 내년에 영화제 낼 (1980 그후 40년) 이란 힘주어 만들고있는 저의 시나리오 두부집
대 기업이 자신들의 CF에 제 콘티 그대로 사용하여 돈벌이 하고 있습니다
□동아오츠카 -이카리아 커피 입니다 2분 영상중 앞30초 뒤30초 그대로 이구요 중간 노래씬은 뭐 가수이니 총도 그렇고
문제는 제 영화가 내년에 나옴 제 영화 본 관객의 머리속 잔상이 어 이거 이카리아 인데 하는 순간 저는 글쟁이로써 사망신고 입니다 ㅠ
정말 의지 할곳 없고 말 할수 있는 곳 없어서 찾다가 이곳에 왔습니다..,
![]() (위 사진은 대기업 CF 첫 화면) 저의 영화 콘티 시작이기도 한 × (아래 사진은 제 영화 두부집 포스터 컷중) ![]() 영화 두부집은 518민주화운동시 남편을 게엄군에 학살당하고 7살딸이 성폭행당하여 그 딸 끌어안고 고향을 벗어나 섬으로 들어간 어느 할머니의 역사 2021년 현재의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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