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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3번 게시글
(알림) 그동안 저의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박철민    작성일 : 2020-07-01     조회 : 274
안녕하십니까? 박철민입니다.오늘은 왜 그동안 5.18기념재단 자유게시판에 글을 많이 올리는가에 대하여 궁금하신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그리고 간단한 일신상의 설명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요즘 모처럼 글이 잘써지고 5.18관련 뉴스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미쳐버릴지경입니다. 5.18진상규명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 5.18진상규명을 부정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만일 대통령이라면 전국의 땅을 다파서라도 진상규명에 앞장서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는 20년동안 너무 지쳐서 대학원도 현재 휴학중입니다. 전용호 선생님의 조언으로 공부를 하기로 결심하고 다이렉트로 박사학위까지 받을려 했지만 심신이 지쳐서 교수님께 잠깐 쉬겠다하고 조선대학교 고 이철규진상규명 연구조사를 2달정도 진행했습니다. 연구를 하면서 "세상에 이런 도적놈들이 다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동안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5.18영화자료수집하면서 만나고, 같이 자료수집하러 따라다니신분들이 조선대학교 고 이철규열사님을 전기고문해서 죽인 전남보안수사대 사람들이었습니다.아무튼 저는 고 이철규열사와 전남보안수사대과 연관성이 있는지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수님이 주신 회고록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아뿔싸, 이 사람들이였구나!"전남보안수사대 직원분들중 나이 많이드신 분들과 면담을 2차례 했고, 이 경찰분들을 보면서 당시 고 이철규열사와 관련있는 분들의 나이를 비교해 보았더니 1989년 당시 30대 후반 40대 초후반정도 되었습니다.현재 이분들은 정년 또는 사직했습니다. 제가 문재인 민정수석시절 청와대에 신고 한 번 하고, 다음으로 광주지검에 고발을 했지만 고발한 사람만 병신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오늘 저는 제가 알고 있고, 5.18영화자료수집의 결과물을 다는 아니지만 최대한 집중해서 글을 썼습니다. 조선대 노정기교수님이나, 5.18연구소 김희송교수님은 5.18관련 군자료보면서 연구하시지만 저는 돌아다니면서 현장조사하고, 자료뒤지고, 인터뷰하고, 돌아다니면서 돈다까먹고, 가진 것은 20년동안 저와 동거동락한 강아지가 전부입니다. 모처럼 툭 까놓고 글을 쓰니까? 이명박, 박근혜정권시절 박해받았던 일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분들 교도소갈때 저는 아주 좋았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문재인대통령님 당선 후 1년은 편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나 진드기처럼 붙은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경고를 주었지만, 동네주민들은 학교에서 공부를 안했던가 아니면 완전보수성향의 사람들이더라구요. 나이가 드시면 머리가 굳고, 고집이 세지고, 외골수가 되어가는 경향이 있으신데, 저희 동네분들은 경찰정보과하고, 보안수사대하고 말도 잘하시더라구요. 5.18단체 아재가 2020년 5월경에 보안수사대 민간정보원 하신분을 까는 것을 보았는데 속으로는 고소했습니다. 저는 세상에 이렇게 보안수사대가 시키면 한 수 더떠서 사람잘건드는 사람을 처음 봤습니다. 동네주민들은 이분을 일명 모지리 라고 하는 것을 이사온 후에 들었는데, 아니 누가 돈도 안주는데 어떻게 하루도 안빠지고 사람을 건들고, 동네사람들에게 자기가 경찰인량 자랑하고 다니더라구요.한 번은 이분이 집 앞 술집에서 술을 마시면서 옆에 있는 키작은 아저씨와 말다툼 후에 싸우는 것을 보았고, 저는 집2층에서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일명 모지리라는 이분이 키작은 아저씨 빰을 한 대 쳤는데, 키작은 아저씨가 갑자기 두 손으로 이분의 목을 잡고 내리쳤는데, 이분이 그냥 술집바닥으로 쿵 하고 찍으러진 것을 보면서, 키작은 아저씨가 열이받으셨는지 이분의 머리를 질질꿀고 밖으로 나가면서 빰을 사정없이 여러번 때리고 무릅을 꿀린채로 업드려서 끌려나왔는데 하필 일명 모지리로 불리는 이분과 눈이 마주쳐 버렸습니다. 이후 키작은 아저씨는 열이 더 받아 이분을 사정없이 때렸는데 그때 술집에 있는 여자분이 아마도 사장님으로 생각되는데, "그 만 때려, 그 만 때려"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이분이 말다툼하면서 키작은 아저씨를 한 대 때리고 키작은 아저씨는 이분을 한 10대 때린 것을 보았는데, 이후 이분은 무릎에 타박상과 얼굴에 심한타박상을 입으시고 가까운병원에 입원한 것을 보았습니다. 너무 이야기가 다른방향으로 같습니다. 요즘 고 조비오신부님의 생각을 하면서 정말 할말이 없어졌고, 전두환 전 대통령이나, 장세동씨나, 다 똑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5.18진상규명조사위원장님이 앞으로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은 글쓰는 것이 전부입니다. 저는 언론가 대화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사람들을 기피하는 것은 몸도 않좋고 옛날 생각이나서 힘듭니다. 당분간 일신상의 이유로 글쓰는 것을 중단합니다. 너무 글을 안쓰면 요즘 철민이 죽었냐, 살았냐 신경좀 써 주세요. 부모님보다 오래 살아야하지만 주님이 부르면 가야겠지요. 정말 2022년 대선때는 대통령을 잘뽑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픈데 치료도하고 몇 군데 현장조사도 한 후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나다. 최근 광주공원 전투현장을 살펴보면서 장렬히 전사하신 무명열사분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1980년 5월 27일 광주공원에 7공수여단 1개대대가 같는데 얼마나 격렬히 싸웠길래. 사망자가 나오지 않은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차라리 멋지게 싸우려면 수류탄으로 완전무장해서 계엄군가 싸우다가 장렬히 전사했다면1980년 합동수사본부장 겸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언론보도에 "폭도가 수류탄을 계엄군에게 던지고 아주 격렬히 저항했고, 우리 계엄군이 완전히 소탕했다." 고 모든 언론에 대문짝만하게 보도했을 것 같습니다. 이름도, 호적도 없는 분들이신데, 뭐한다고 광주공원에서 개죽음당했는지, 당시 전라남도경찰국 정보경찰과 대공경찰은 알겠지요. 저는 술 마시면 이런 농담도 합니다. " 박중령, 군에 불만있는 사람들 좀 찾아보시게. "왜요." "왜긴. 왜야." "누구 좀 잡을려고. " "혹시, 사람인가요." "아니야." "이 분들은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라네." "박중령, 군용트럭에 기관총설치하고 대기하시게. 내 명령이 떨어지면 총알이 다 떨어질 때까지 사격해야 하네."" 총알을 절대 아끼지 마시게나. "" 국민이 낸 세금으로 산 총알 사람의 탈을 쓴 짐승들에게는 하나도 안아깝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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