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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8번 게시글
택시운전사 감상평
글쓴이 : 권은선    작성일 : 2020-05-18     조회 : 194
광주사람들과의 만남은서울 시민으로 방관자에 가깝던 만섭에게 다른 의미로 점차 다가왔다.학고한 목표의식(취재)가 있던 토마스 크레취만과 다르게, 김만섭 역에 자꾸 눈길이 가는 이유도, 나와 같은 입장이라 생각되서 그런 듯.그는 특별히 정의감에 불타는 사람도 아니였다.처음 그저 10만원을 벌기 위한 광주 행이- 그를 이렇게 바꿀 줄은 스스로도 몰랐을 꺼다.본인이 믿었고, 생각했던 것들이 모두 산산히 부서지고, 잔인한 현실을 마주한 소시민의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았다.정말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된다.영화는 토마스 크레취만이 알고 있던 "김사복"이라는 이름이 가명이라는 설을 택해서 제작 되었는데, 영화가 개봉 되고 나서 ! 놀랍게도. 김사복씨의 큰아들이 연락을 취해왔다.김사복이라는 이름은 의외로 본명!!! 이였다.다만 호텔소속 택시기사여서 그동안 토마스 크레취만이 찾아헤맸는 데, 찾지 못한 것... 두분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안타까울 따름이다.모두들 택시운전사를 보고 5.18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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