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각 정당, 시민사회단체(성명) 더불어 민주당은 윤미향 국회의원을 제명해야 한다.역사를 제대로 공부하면서 정의를 생각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대한민국의 역사 중 가장 고생하신 위안부 할머님들의 돈을 삥뜯는 행위는 조선시대의 형벌인 능지처참감이다.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정부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인식한다면 국민이 준 권력으로 국회의원 부적격자를 국민의 이름으로 제명하라!정말 사람이라는 것이 부끄럽다. TV에도 거론되어서는 안되는 대한민국의 수치이며, 대한민국의 모든 시민사회단체는 모두 더불어 민주당의 미래를 위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다함께 윤미향 국회의원을 제명시켜야 한다.더불어민주당이 표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국민은 이러한 일에 민감하다. 미래통합당도 당을 완전히 탈바꿈하고 있고, 국민의당 안철수대표도 좋은 정치인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정의당은 비동의강간죄를 입법준비하고 있고, 민중당은 원외에서 열심히 투쟁하고 있다. 민생당은 박지원 국회의원이 열심히 외부활동을 하고 계시지만 세월은 속일 수가 없다. 시대가 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백인경찰이 흑인 남성을 과잉체포하여 사망했다. 이 문제는 미국인의 분노로 미국 전역이 시위상태이다.하루빨리 윤미향 국회의원을 제명하고 국회는 국민을 위한 본연의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이로인하여 2022년 대선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은 패배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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