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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7번 게시글
(알림) 20년 회고문 취지
글쓴이 : 박철민    작성일 : 2020-06-13     조회 : 264
전남대학교에 처음 들어갔을때 전남보안수사대를 처음 보았습니다. 카스장비를 가지고 승용차에서 전남대 총학생회의 전화를 도청하는 것을 보았고, 전남대 총학생회장 이하 운동권 학생들을 감시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이때부터 저와 전남보안수사대의 악연이 시작되었고, 이후 국가정보원 광주지부와 1980년 505보안대 당시 610기무부대의 감시도 병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차량이 3대가 보이다가 어느 순간 5대 그리고 7대의 차량이 따라 다녔습니다.우수운 일은 공안기관이 서로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감시이유는 기관방문을 통하여 확인하였지만 시정이 되지 않았습니다.당시의 분위기는 문민정부때라고 하지만 공안기관은 다른 국가기관에 비하여 자기들만의 성역이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이후 알게된 일이지만 광주북부경찰서 정보과에서도 감시를 하였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중흥2동, 중흥3동 동네주민들은 경찰, 국가정보원, 기무부대의 국가공무원의 말을 믿지 민간인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국가보안법 혐의가 있어서 조사한다고 하면 끝인 것입니다. 그리고 사고가 발생하면 개인파일등 모든 문서를 소각하고 조직내부에서 함구하면 끝입니다. 간혹 모 기자가 문제를 제기하더라도 국가보안법 불법수사 및 직권남용은 없다고 하면 끝입니다. 국가보안법 수사를 길게 하면 15년정도 한다는 말도 들었는데 지금은 20년이 되었습니다. 이젠 이 분들이 하는 일을 다알고 어떻게 사람을 건드는지도 잘알고 있습니다. 군사정권시절에는 국가보안법으로 교도소가는 것이 죄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현재 문재인정부에서의 국가보안법 감시와 교도소의 생활은 구제받을 수 없습니다. 그동안 이명박, 박근혜정부에서의 공안기관의 횡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었고, 민간정보원들은 공안기관 사람들이 시키는대로 일을 잘했습니다. 동네주민 중 광주보안수사대의 민간정보원으로 활동하면서 전화를 받고 동향감시와 불법행위를 하는 것을 보았는데 이분들이 일을 잘하니까 이런 소리도 하는 것도 들었습니다. "잘한다. 잘해. " 집옆에는 광주보안수대가 임시 주거지를 만들어 매일 차량으로 출근을 하면서 감시를 하였고, 동네주민을 여럿 만나 포섭을 하여 다양한 행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 정보과는 여러명의 민간정보원을 이용하여 동향을 감시하였고, 광주보안수사대 역시 여러명의 민간정보원을 이용하여 동향감시와 불법행위를 하였습니다. 광주보안사이버수사대는 인터넷의 사용을 광주보안수사대에게 통보하고 이분들은 집주변 민간정보원과 공유를 하였고 민간정보원은 유포를 하였습니다.5.18단체회원분이 철민이 건드는 민간정보원을 혼내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그동안 활동을 보면서 느낀 것은 대학도 안나오셨고, 동네에서는 일명 모지리로 소문이 났던 분입니다. 제가 모지리라고 하는 것은 동네에서 오래 사시는 분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전화로 광주보안수사대의 지시를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옆짚은 광주보안수사대가 있고, 또 옆집은 경찰가족입니다. 철민이 이사온 날 이후 말을 끊었습니다. 광주보안수사대와 연락을 주고 받고 동향을 감시하고, 개인정보를 동네주민에게 유포했고, 경찰 사위의 진급을 위하여 철민이 잡아야 겠다는 소리도 들었고, 죽기 아니면 살기로 밤에 잠도 안자고 동향감시를 한 것도 보았습니다. 국가보안법으로 안잡히려고 노력하는데 기어히 빨갱이를 만들고 국가보안법으로 엮으려는 그 속을 모르겠습니다. 바로 문 앞집은 저희보다 늦게 이사를 오셔서 이런 내막을 잘모르지만 지금은 조금씩 진실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결론을 이야기하면 집주변이 다 감시병이고 집이 교도소고 교도소가 집이라는 말로 표현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가정사, 학교사, 연애사, 일상생활, 병원진료, 인터넷사용기록, 5.18 기념재단 자유게시판 서치등 모르는 것이 없는 분들입니다. 집에 번개탄7개 사놓은 것도 알정도면 할말 다한 것입니다. 특정을 하지 않았지만 이제 모든 과거를 잊고 새롭게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교도소 콩밥이 입에 맞으실지는 모르지만 이 내용은 20년동안의 일부분입니다. 저도 이재의, 전용호, 최용주, 임낙평 선생님처럼 이제는 책을 집필하고 싶습니다. 5.18민중항쟁에 대하여 왜 광주공안기관이 관심을 가졌는지는 본인의 분석과 해석에 의하면 개인적인 일탈이 아니라 조직의 문제고, 대한민국의 정치제도의 문제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조선대학교 고 이철규열사의 진상규명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5.18진상규명이 안정적으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더불어민주당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합니다. 5.18진상규명은 시간 싸움이 될 것입니다. 전화도 안받고, 찾아뵙지도 못하는 이유는 다 이런 이유가 원인이기도 하지만, 5.18 단체끼리 싸우고 죽이는 일이 두 번 다시는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5.18민중항쟁 당시 시민군 기동타격대 고 김현채님이 돌아가셨을때 유언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0년 회고문은 공안기관의 국가보안법 불법행위와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향후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여 형법으로 수사를 하는 시스템으로 가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는 철민이 빨갱이 아니야 하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하고 본인은 체질이 다릅니다. 통일을 위해서는 동동한 위치에서 상호신뢰의 원칙에 의해서 이루져야합니다. 대한민국 공안기관의 모든 공무원은 형법과 형사소송법과 헌법 공부를 해야할 것이고, 국가보안법 폐지 후 공안수사에 지장이 없도록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공지사항1.모든 언론과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 참고사항:연도별 광주. 전남 공안기관의 피해사례는 구체적으로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광주. 전남 공안기관) 국가정보원 광주지부, 610기무부대 현 안보지원대, 광주보안수사대, 광주보안사이버수사대, 광주북부경찰서 정보과, 전남보안수사대, 전남보안사이버수사대, 광주지방경찰청 정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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