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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기 

[세 개의 도시, 세계의 광주] 이매진 × 5·18기념재단

①프랑스 파리, ②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③그리스 아테네와 대한민국 광주, 5·18민주화운동은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노잼(재미없는) 도시로 불리는 광주, 잊고 있었던 꿀잼(꿀재미, 매우 재미있음)을 찾아봅니다. 

[세 개의 도시, 세계의 광주] 

1편 광주와 파리는 인상파 화풍 한희원 미술관에서 시민 중심 세상을 꿈꾼 5·18민주화운동과 프랑스 대혁명의 역사적 공통점을 발견합니다. 이어 샹송 ‘오월의 노래 2’, 음악·미술로 파리와 광주를 이어봅니다.

2편 광주와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광주와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탱고 이야기, 광주 오월어머니와 아르헨티나 오월어머니들의 조우, 민주화 투쟁의 역사를 공유하는 ‘광주와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살펴봅니다. 

3편 광주와 아테네는 

- 그리스 성악가 아그네스 발차(Agnes Baltsa)의 ‘기차는 8시에 떠나네(To Treno Fevgi Atis Okto)’

- 광주의 가수 정용주가 번안한 ‘기차는 떠나고’ 

- 민주주의 기반 아테네와 아시아 민주주의 수도 광주

- 고대 그리스 신전과 무등산, 5·18민주광장

- 광주와 아테네를 문화와 역사로 이어봅니다. 

광주의 생동감과 즐거운 에너지를 발견 해 볼까요?

문화예술의 도시 광주를 소개합니다:-)

[세 개의 도시, 세계의 광주] 1편. 광주와 파리

[세 개의 도시, 세계의 광주] 2편. 광주와 부에노스 아이레스

[세 개의 도시, 세계의 광주] 3편. 광주와 아테네